이 선풍기 써본분?.gif [새창]

부모님 집에 아직도 현역으로 잘돌아감 ㄷㄷㄷ

15521 2019-10-10 14:33:41 29

어느 나라의 작업방식.gif [새창]

사람이 물건보다 싸면 생기는 일...

15520 2019-10-10 09:11:52 1

미국의 흔한 한식 [새창]

뭔가 고추장이 필요해!!!

15519 2019-10-10 09:10:42 6

대학생을 어린이로 만들어버리는 흉악한 병기.jpg [새창]

펜스가 너무 낮은데... 분명 저기서 놀다가 저거 넘겠다고 객기부리다가 다리뿌러지는 애 나올것 같다...

15518 2019-10-09 12:22:20 1

[혈압주의] 일본방송 위안부 토론 [새창]

역사를 똥으로 배운 새끼들한테 뭘 바래요?
아직도 지들은 핵맞은 피해자쯤으로 알고 있는 꼴통들인데...

15517 2019-10-09 12:19:49 53

스압) 중국산 깐마늘의 비밀.jpg [새창]

저긴 염전노예가 아니고 마늘노예네 ㄷㄷㄷ

15516 2019-10-09 10:24:03 7

선 넘기 시작하는 짱깨 [새창]

911이후로 중동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잘 모르는듯???

15515 2019-10-08 16:51:09 6

방패를 사용하는 올바른 방법 [새창]

역시 모든 싸움은 장비빨...
손하나도 못자르는 0강 나무칼과 한대치면 훅날라가는 +20강 방패와의 싸움은 방패의 승리다...

15514 2019-10-08 13:12:26 39

고속도로 휴게소의 진실.jpg [새창]

예전에 어디서 본썰인데, 여친하고 싸워서 화가나서 여친 휴게소에 버리고 갔는데, 1시간뒤에 여친이 울면서 나 좀 데려가라고 전화왔다고...
참고로 휴게소에 버려졌다면(?) 그 안내데스크에 말하면 콜택시 옴...(대신 좀 많이 비쌈 ㄷㄷㄷ)
아니면 근처 목적지 같은 고속버스에 사정얘기하고 요금지불하면 탈 수 있습니다.

15513 2019-10-08 13:06:52 5

포테토칩 근황 [새창]

전 이거 좋던데... ㅎㅎ
살짝 매콤하니 그 맵짠맵짠의 콜라보랄까 ㅎㅎ

15512 2019-10-08 13:06:03 1

진돗개를 놀리는 고양이의 최후.jpg [새창]

약올리는 냥이 쳤다고 좋다고 꼬리흔드는거봐 ㅋㅋ

15511 2019-10-08 13:05:22 3

(후방) 사진집 예판 중이라는 레이싱모델 민한나 ㄷㄷㄷ.jpg [새창]

내 눈이 이상한건가 사진이 이상한건가 화장이 이상한건가...
얼굴은 하얗게 보이는데 몸은 살색으로 보여 ㄷㄷㄷ

15510 2019-10-08 11:18:54 1

[사람에따라 혐오]쥐 보호운동하는 나라 근황 [새창]

어차피 쥐가 저정도면 차라리 고양이가 쓰레기 뒤지는게 낫지 않을까요?

15509 2019-10-07 17:27:17 5

미국 저소득층 범죄가 많은 이유 ,jpg [새창]

이게 답인듯...

15508 2019-10-06 08:32:35 38

서울에 집 두 채 마련하는 방법 [새창]

예전에 독일에서 저렇게 무전취식하고 정부에서 최저생활비 받아가고 그러던 놈이 취재 후에 생활비 다 뱉어내고, 강제취업(?) 같은거 시켜서 돈 다 받아갔다는 썰을 오유에서 본것같은데... 우리나란 그런거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