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5507 2019-10-06 08:03:14 1

[사람에따라 혐오]쥐 보호운동하는 나라 근황 [새창]

2019/10/06 07:35:35

거 옆나라 터키처럼 고양이를 대거 풀면...?

15506 2019-10-04 17:59:20 5

롯데리아 라이스버거 재출시 확정.jpg [새창]

2019/10/04 17:56:33

롯데리아의 문제점...
처음엔 괜찮음. 진심 괜찮음...
한 달, 두 달, 세 달 지날때마다 단계적으로 질이 내려감... 분명 아무것도 안바꿨다는데 내 입맛이 이상한건지 내가 속은건지...

15505 2019-10-04 16:49:13 0

냥이 고정관념 파괴 [새창]

2019/10/04 11:29:50

끝까지 봤지요~ 하지만 10cm를 열어놓고, 옆에 뻥둟린 길이 있다면 전 10cm길로 간다에 건다는겁니다.

15504 2019-10-04 13:30:41 0

냥이 고정관념 파괴 [새창]

2019/10/04 11:29:50

저 끼임을 즐긴다는게 정설...
저렇게 해놓고, 옆에 뻥뚫린 길을 만들어놔도 고양이는 저쪽으로 지나갈 것 같아...

15503 2019-10-04 13:12:27 1

소 두마리로 이해하는 경제 [새창]

2019/10/01 06:44:07

현실을 말해줄게...
넌 일단 소 2마리가 없어!

15502 2019-10-04 13:08:44 1

아빠와 나의 피부색 차이.jpg [새창]

2019/10/03 19:42:48

아버지는 사무근로직이나 연구직이고, 자식은 예체능일 수 있지!

15501 2019-10-04 09:34:45 67

[새창]

제가 저때 위험물 관리사 자격증땀... 회사에서 무조건 위험물 관리사 관련 인원 한명 필요하대서 누군가 있어야 되는데, 저거 따면 월급 올려 준다길래 땄음... 근데 알고나니깐 우리회사에 고칠게 너무 많은 거임. 안고치면 다 사고로 이어질 만한거... 그래서 이거 고쳐야 되고 저거 고쳐야대고 왜 고쳐야 되는지 줄줄줄 말했는데 하나도 안고쳐짐... 이러다 이 회사에서 뭔일나면 내가 책임 다 덮어쓰겠구나 싶어서 이직함... 참고로 그회사 몇년전에 없어졌나봄... 홈페이지 안들어가짐 ㄷㄷㄷ

15500 2019-10-03 15:50:54 2/48

승진하자마자 월급 30만원 올려달라고 요구한 반장 [새창]

2019/10/03 11:47:21

생산량 30%를 초과달성했는데 월급은 달랑 30만원 올려준 것부터가 헬조선이다...

15499 2019-10-02 10:25:58 5/12

아버지와 장인어른의 도움으로 [새창]

2019/10/02 08:52:20

좋은 쓰리섬이다...

15498 2019-10-02 09:19:47 4

[새창]

보통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꼰대들이 나와서
"나때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 을 푸는 핵발암인데 반해 저건 안그랬습니다...

15497 2019-10-02 04:25:4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