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경까지 간데에는 학생들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 삶에 대한 무관심이 컸다고 봅니다. 본인들의 권리를 본인들 스스로 쟁취해야죠. 제발 젊은 사람들은 국가 나라 민족 이딴거 신경쓰지말고 상대방 죽이기 신경쓰지말고 본인에게 득이 되는 권리를 행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현 젊은이들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임을 알았으면 해요. 힘내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유하면서 다른데 2~3개 같이 해봤는데...각 커뮤들 성격이 다들 특출나서 다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이성적이지 않은곳도 있었고, 너무 무거워서 섣불리 글쓰기도 어려운곳도 있었어요...적당한게 좋은거 같아요. 적당히...ㅋ 적어도 여기는 바보(운영자)가 사기칠일은 없으니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