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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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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2 2017-06-15 07:35:49 11
이게 가슴이야? 수박이야? [새창]
2017/06/14 21:06:39
아 진짜 이런글은 [후방주의] 꼭 붙여주세요.
잘못하면 못볼뻔했자나요!!!!
6461 2017-06-15 07:31:33 43
공포의 딸잡이.jpg [새창]
2017/06/14 13:52:15
관리자삭제는 수준높은 야짤 아니면 거의 안일어나던데... 매우 궁금!!!
6460 2017-06-15 07:28:58 28
혹시... 대전에 테마가 있는 모텔이 있나요? [새창]
2017/06/15 02:51:40
풉!! ㅋㅋㅋ 그걸 알아서 뭐하시게요? 라고 리플달려다가 게시판 종류 보니..... 시무룩해지네요.. 젠장

지하철 하고 감옥 이런거 보니 감금 하고 압박 플레이 좋아하시는구나... 아니다 치한 컨셉으로 이어지네...
지하철에서 치안으로 놀다가 감옥에 갇혀서 노는 컨셉인가?

아... 히토미 꺼야지 ㅠ
6459 2017-06-14 08:53:39 0
예비군..앵그리 여사원............JPG [새창]
2017/06/13 23:32:18
근데 민방위도 휴가로 처리해주던가요? 저는 여태 반차로 처리하고 다녀왔는데....!!!!
6458 2017-06-14 08:46:23 61
예비군..앵그리 여사원............JPG [새창]
2017/06/13 23:32:18
추가로 이것도 적어줘야죠.
내 여자친구는 생리해도 별 아픔도 없고 조금 불편한 정도라던데 그걸가지고 휴가?

이것이 바로 진정한 미러링 ㅋㅋㅋ
6457 2017-06-13 12:15:11 0
완전 늦은 저녁에 급하게 만들어먹는 크림 리조또 ㅋㅋㅋ [새창]
2017/06/12 21:21:01
이건 뇌 요리 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56 2017-06-13 07:17:16 14
새끼냥의 생존훈련 ㅋㅋㅋ [새창]
2017/06/13 00:14:48
아... 리플이 없는 이유를 알겠ㄷ............
6455 2017-06-12 12:01:10 6/22
요즘 영국에서 유행하는 한류ㄷㄷㄷㄷ [새창]
2017/06/12 09:53:47
그러게요 왜 유독 신천지만 더 까는지 궁금 하네요.
감금이니 의무 전도니 하는건 지들 교리인데 다른 사람이 건들게 있나요?
그 교리가 싫으면 당연히 교인이 안되면 되는거 아닌가요?

무교인 사람입장에서는 위에 서술하신것들이 왜 문제 되는지 모르겟어요.
뭔 범죄를 저지르게 만든것 처럼 말씀 하시는지..
그리고 타의에 의한 감금을 당했다면 경찰서에 도움을 받으시면 될거 같은데...
6454 2017-06-12 10:44:06 12
이래서 내가 개를 싫어함... [새창]
2017/06/12 01:11:52
강아지 : 삼춘!! 삼춘!! 놀아줘!!
고양이 : 내가! 너랑! 놀아줄 짬빱 아니다 요놈!!
강아지들 : 우와 삼촌이 놀아준대!! 우와!!
엄마개 : 애들 울리지 말고 잘놀아줘!~
6453 2017-06-12 10:08:47 5
어떻게 요절을 내죠...? [새창]
2017/06/11 01:41:59
술 마시는게 친구들 끼리 마셔서 그런건지 회사 일때문에 마셔서 그런건지 잘 모르겟지만
친구들 끼리 마시는데 그런거면 걍 미련 버리시는게 좋을거라 보고요..
이정도도 컨트롤 못하면 사실상 포기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회사일 때문에 마시는거면 두가지 정도의 구분할수 있는데.
영업때문에 거래처 사람들 접대라면 이해해 주셔야 하고 사실상 이건 업무라서..

걍 회사 회식이라면 회사 출근시 같이 출근해서 남편 윗사람과 회의 잡아 달라 하시고
이런 집안 문제로 이사람과 이혼까지 생각 하고 있다. 이사람 술 안먹게 도와 달라고 윗사람에게 말씀하세요.

요즘엔 회식 문화가 대부분 바뀌어서 회식자리 참석해도 충분히 술 못마신다 하고 자리채워서 같이 회식 참석 할수 있어요.
걱정 하지 마시고 단순 사내 회식은 거부 시켜도 됩니다. 아니아니 참석하되 술 안마시게 하면 됩니다.
6452 2017-06-12 09:52:22 17
이래서 내가 개를 싫어함... [새창]
2017/06/12 01:11:52
뒤쪽에서 엄마 얼굴이 떡 버티고 있으서 멈춘거!
6451 2017-06-12 09:50:46 9
여과장님한테 처맞은 썰 [새창]
2017/06/11 12:52:14
근데 모든 여사우들 한테 모두다 저런 멘트 날리지 않는 한 저 과장님한테만
오늘따라 날씬해 보인다던지 이뻐 보인다던지 하는 멘트 날리면 나름 신호 보낸거 아님?
6450 2017-06-12 09:44:19 2
남자로 태어난것이 죄인 이유 [새창]
2017/06/12 01:08:11
역시 터키... 형제의 나라 답군!
6449 2017-06-11 23:41:14 2
[새창]
아 이거 딱 호랑나비 춤인데!!
6448 2017-06-11 01:06:59 0
독특한 인테리어 [새창]
2017/06/09 13:14:27
아... 30대 인데 왜 마지막 꺼 왜케 땡기지 나만의 비밀기지 느낌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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