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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17: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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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영상으로는 전혀 알수가 없을듯 한데요..
우선 3d 좀 나오고 자원 풍부히 쓰는 게임류들 돌려서 발열을 좀 내봐야 그후 성능 차이를 볼수 잇을듯 한데요
다들 걱정인게 쓰로틀링 부분인데
tsmc 쪽 cpu 는 2나노 공정이 더 두꺼운데 그로인해 더 빨리 뜨거워지고 더빨리 쓰로틀링 현상이 나타날것으로 예상하는데요.
그부분을 긁어주는 동영상은 아니네요.
저 동영상이 테스트한 거야 그냥 기본 기능 수준의 테스트인데 같은 아키텍쳐 cpu 인데 저수준 테스트로 성능 차이나면 애플은 .. 기업으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까지 말할수 있겠죠..
문제는 발열 배터리 지속력의 차이 등을 성능으로 인식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겠죠 쩝..
개인적으로 폰으로 게임을 즐겨 하는 입장으로서 발열로 인한 쓰로틀링 생기면 참 거시기 한데 말이죠.
뭐 웹서핑, 동영상 스트리밍만 즐기신다고 하면 뭐 그게 뭔상관이냐 하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