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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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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는 자기가 되고싶어서 된것도 아니고 그냥 열심히 활동 했는데....
어느순간 부터 자신을 따르는 추종자가 생겨 났다 라는거죠.
이건 본인이 조심할수도 회피 할수도 없다라고 봅니다.
저는 네임드화 된 유져의 정말 나쁜 점이 그 유져의 닥추와 친목도 문제지만 정말 큰 문제는 그 유져에 대한 선입견이 쌓여있는 추종자 무리들이 무섭다는 겁니다.
"그럴분이 아니다", 지인 아닌 지인 등장하여 "내가 그분 만나봤는데 정말 조용하신분이다"...... 하.. 저 쉴드들 때문에 댓글들이 오락 가락 해지고.. 정작 피해자는 반대 받고 네임드를 모략하는 모리배로 전락하고...
결국 다른 피해자들이 우루루 나와서 해결된 케이미니 사건 부터... 동일한 형태의 에센티 사건..
문제는 그냥 아... 몇십만명중에 몇명 사건 터진건데 별거 아니지 않음? 이라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저 사건으로 한동안 다른 커뮤니티 특히 ㅇㅂ 에서는 오유를 정말 민망한 이름으로 불러대서 제대로 커뮤니티 자체 이미지를 망쳐버린 케이스죠..
'야야야.. 오유에 그 유명한 누구 있는데 그사람이 거기서 무슨 무슨 사고 쳐서... 그리고 그런일이 자주 있엇대... 수근수근...'
그때 오유 이미지 망가지는거 한순간에 본 사람으로서... 안에서 이미 네임드가 되어 버린 사람은 외부에서 오유를 바라보는 이미지로 대변 될수도 있구나를 느껴서 저도 그간 반대해왔네요.
지금쯤 공지를 올려주셔서 뭔가 혼란한 상황을 좀 정리해주셨으면 했는데 타이밍 좋게 올리신거 보니..
진짜 열심히 오유 관리 하시네요 ㅎㅎㅎㅎ
암튼 정리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