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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7 2015-01-12 16:57:04 0
작으면서도 싸고 무선범위가 아주 넓은 공유기 소개 [새창]
2015/01/12 15:11:31
다른건 몰라도 내방에 설치한 공유기로 화장실 들어갓을때 신호가 간당간당해서 폰이 급 뜨거워 지면 화딱지가 났는데...
이건 어떠려나요..
2726 2015-01-12 16:50:26 0
블리자드 진짜 돈벌줄 모르네요 쯧쯧 [새창]
2015/01/12 16:16:20
흐음.. 그런가요.. 근데 트레이딩 시스템의 단점이 뭐냐면 만약 해당 게임의 카드 단계가 커먼, 언커먼, 레어, 레전드 같은 4단계로 나뉘어진 단계가 잇다면
거의 모든 카드의 90%를 차지하는 커먼과 언커먼 카드는 사실상 거래가 안된다는 문제점이 있지요.

없는거 보단 낫다! 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 전 블리자드의 이런 섬세함이 너무 좋아요. 모든카드는 조금이라도 다 쓸모가 있다라는 느낌이랄까요.
다른 카드들은 부스터 뽑으면 커먼 언커먼 나오면 에이씨 휴지네 하고 버리지요.

ㅋㅋㅋ 으히히... 이상 블리자드 빠돌이였습니다. 빠돌이라서 쉴드 밖에 못쳐요 우히히히히 좋은점만 보임 ~ 눈누난나
2725 2015-01-12 16:39:43 0
대한항공 측 "바비킴, 보상 원하면 논의하겠다" [새창]
2015/01/12 13:55:44
당연히 해줘야 하는거고 .....

니들은 우선 보안 문제부터 좀 혼나야지.
바비킴씨 제발 보안문제 걸고 넘어지면서 제대로 걸고 넘어져 주세요.

ㅠㅠ 하지만 한국에서 노래부르고 방송 타려면 이런문제 좋게 눈에 안띄게 넘어가야 한다는 주변사람들의 말림에 두손두발 다들고 결국 서로 사과하는식으로 미화시켜 끝내겟지... 하아....
2724 2015-01-12 15:33:27 0
메일유업 요즘 장사 안하나요? 아니면 남양이 공격적인 마케팅 하는건가.. [새창]
2015/01/12 15:22:26


2723 2015-01-12 15:32:44 0
메일유업 요즘 장사 안하나요? 아니면 남양이 공격적인 마케팅 하는건가.. [새창]
2015/01/12 15:22:26


2722 2015-01-12 15:32:21 0
메일유업 요즘 장사 안하나요? 아니면 남양이 공격적인 마케팅 하는건가.. [새창]
2015/01/12 15:22:26
다시가서 보니 동원 남양 다 위탁생산해주나 보네요
2721 2015-01-12 15:30:47 0
메일유업 요즘 장사 안하나요? 아니면 남양이 공격적인 마케팅 하는건가.. [새창]
2015/01/12 15:22:26


2720 2015-01-12 15:15:36 6/5
[새창]
와.... 이거 떠도는 스샷들 보고 엄청 기대했었는데.
그리고 주말에 영화산책 이던가? 암튼 영화 소개시켜주는거에서 재미나게 소개해주길래 내심 기대했는데...
헐..... 경찰서에서 스카치 테이브로 자가 수리 한다는 맨트에 귀여워서 죽을뻔 했는데!!!

헐... 하아... 쉴더들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쉴드 치고 보러 가고 싶네요. ㅠㅠ
양심만 내다버리면 될거 같은데.. 하아....
2719 2015-01-12 15:09:24 20
음식점에서 먹고 남은음식은 다 섞어주세요^^ [새창]
2015/01/12 10:16:09
그거 아깝다고 모아서 사장님이 드신다면 ok
하지만 그거 모아서 다시 손님상에 올리면.... "일로와 멱을 따불랑께"
어디서 먹을거 가지고 장난 질이야.... 그거 안하면 망하는 가게라면 때려쳐라...

전 그래서 사장님 친구들이나 식구들이 식사 하는곳에 단골을 잡아요.
대부분 천원 에서 이천원 정도 비싸지만 그만큼 반찬도 많고 간이 전체적으로 안짠곳이 많아요.
즉 자기 자식 먹일수 있는 음식이라는거죠.
2718 2015-01-11 23:08:37 31
베오베 간 술먹고 웅변대회 개최한 작성자임미닼ㅋㅋㅠㅠ [새창]
2015/01/11 22:01:17
착한 친구들이네요.
그 친구 분들이랑 오래오래 우정 유지하세요.

저도 비슷한 친구가 있는데 저와 제 친구들은 너무 창피한 나머지 일행이 아닌척 신공으로 도망쳤습니다. ㅠㅠ
아... 이자식은 왜 다음날 되면 기억을 못하는지 하아.... (다행)
2716 2015-01-10 13:43:00 2
네 반박해보죠. [새창]
2015/01/09 13:41:46
그리고 추상화니 상속이니 인터페이스니 하는것들은 객체지향의 방법론이지 객체 지향을 정의 하는 정의가 아니에요.
'자바' 단 하나만 놓고 보자고 해도 조금 모자른감이 있고요.

그러므로 다른분이 봤을때
'> 그의 예로 api 를 들수잇다
땡. API는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서 '객체'와는 완벽히 다른 개념입니다.'

라고 쓰신 의미는 잘못된 생각을 심어줄까 걱정되서 한말입니다.

제가 봤을때 글쓴이분은
추상화 만이 완벽한 객체 지향 언어를 만들수 잇는 유일한 방법 이다 라는 정의를 깔고 글을 쓰신것 같고요.

> 그의 예로 api 를 들수잇다
땡. API는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서 '추상화'와는 완벽히 다른 개념입니다.

라고 적으신다면 어느정도 말이 된다고 봅니다.
2715 2015-01-10 07:18:25 3
네 반박해보죠. [새창]
2015/01/09 13:41:46
몇가지 저와 다른 생각이 있어서 의견을 드리러 왔습습니다.
api 가 객체와 다른 개념이라 하셧는데 순수하게 단어적 의미에서 다르다 라고 하신거 같아서 말씀 드릴려고요.
여러가지 플랫폼으로 api 를 개발하여 다양한 개발 언어로 사용 할수 있는 api 는 이 그 존재 만으로도 하나의 객체를 띄고 있습니다.
그 객체 하나로도 input 과 output 이 있으며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프로그램안에서 하나의 프로세스를 담당할수도 있으므로 그것만으로도 객제의 범주에 넣을수 있습니다.

뭐 글의 시작과 끝을 봤을때 그냥 트집잡고 꼬투리 잡고 싶은 마음에 글쓰신건 알겠는데.
api 객체가 아니다 라는 오해를 심어줄까 싶어 리플을 남김니다.

같은 플랫폼 내에서의 객체만이 객체다! 라고 생각 하고 계신다면 제가 틀렸지만
이미 크로스 플랫폼 , 다중 플랫폼, 그리고 웹과 앱의 구분이 모호해진 현재 시장에서 그런 구분은 맞지가 않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역설적으로 말해보겠습니다.
버튼에 웹 api 들을 연결해서 만들어진 앱이 있습니다. 이 앱은 객체지향형 프로그램 일까요? 아니면 절차적 언어일까요?

그럼 이만 춍춍
2714 2015-01-09 18:32:00 2
저희집 흰둥이삐졌어요..ㅠㅠ [새창]
2015/01/08 21:34:43
11/ 콜라요 ㅋㅋ
2713 2015-01-09 18:00:01 4
몰컴은 이렇게 치밀하게 하는겁니다. [새창]
2015/01/09 16:36:09
자신의 실시간 위치정보는 굉장히 미묘한 사생활 정보로 가족에게도 오픈하지 않는게 기본입니다.
가족들도 위급 상황시면 소방서 나 경찰서 통해서 통신사의 위치 추적 정보를 얻을수 있는거고요.

어차피 부모님은 이런 기능 잇는 지도 몰라요. 뭐 어때요? 할만한 사항이 아니에요.
그리고 모든일을 할때는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보세요. 부모님이 반대로 글쓴님 동의 도 안받고 핸드폰으로 글쓴님 위치 추척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불안해집니다. 그냥 평상시 오던길이랑 다르게 왔을뿐인데 집에 들어오니 부모님이 왜 엉뚱한데로 가서 놀다 왔냐 묻는다 쳐봐요
....

암튼 진지 먹어 죄송합니다. 다만 이건 해선 안되는일이라는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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