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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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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2 2015-01-09 15:15:56 0
전우협 이런거 없습니다 진짜 거짓말좀 작작하세요 [새창]
2015/01/09 14:58:58
하... 유머의 완성은 탈퇴인가... 크흐... 완벽합니다. 짝짝짝~~
2711 2015-01-09 09:42:33 5
아주 대단한 슈퍼카 납셨네요... [새창]
2015/01/09 00:20:08
1/ 아 이게 뭔가 했더니 운전석 막기 스킬이구나 ㅋㅋㅋ 얍체 운전자들 응징할때 쓴다고 하던데 ㅋㅋㅋㅋ
2710 2015-01-08 15:11:32 2
박근혜 "해외 직구를 억제해 내수로 돌릴 방법 강구하라" [새창]
2015/01/08 13:07:51
해외로 향한 소비자 구매를 내수로 돌리기 위한 대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대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문구를 어떻게 해석하면 저 제목이 나오려나..
뭐 기존에 해왔던 '뭐가 문제니 뭐를 없에겟습니다.' 라는 행동양식으로 봤을때
규제를 해서 내수 늘릴꺼라는 의심은 해볼수 잇지만

언급되지도 않은걸 언급햇다라는 듯이 쓰는건 더 큰 문제로 보는데요.
2709 2015-01-08 15:00:03 5
위메프 페이스북 사과문 [새창]
2015/01/08 13:45:36
우리는 많은 경우를 봤다고 봅니다.
사과하는 놈들 용서해줘도 막장짓은 그치지 않는다는걸요.

위메프 다니는 선량한 사람들에게 미안하지만 저런 기업 아예 없어지는게 사회 전체적으로 도움이 될거 같네요.
2708 2015-01-08 14:57:48 9
위메프 페이스북 사과문 [새창]
2015/01/08 13:45:36

사과문 보고 결정 했습니다.
2707 2015-01-08 13:07:18 3
오유를 떠나려고 합니다. [새창]
2015/01/08 12:20:31
후후후후.. 이글에 어떤 리플 달릴지 두근 두근 거리면서 열어볼 작성자를 생각 하니 추천을 아니줄수 없구나!
추천 받아랏!

윗분처럼.. 올때 사원증 ~~~~
2706 2015-01-08 10:58:03 16
불펌사이트인거같습니다 [새창]
2015/01/07 22:02:11
미러링이 문제가 없는 건가요?.
미러링은 흔적도 안남기 때문에 글쓴 당사자가 처리하고 싶어도 처리도 못하는건데요..

트위터에서 글 날르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최소한 누가 퍼다 다른 다는 흔적도 남기때문에 요청이라도 할수 잇죠.

하지만 미러링은 말그대로 복사만 하지 글이 지워졌다고 미러링된 글을 지우거나 하지 않아요.
전 이게 문제가 큰거 같은데 별거 아닌가요?
2705 2015-01-08 10:37:46 0
근거없는 비방과 욕설, 차별적 발언 등에 대한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0/15 15:21:01
베스트 금지라니 아쉽당...
2704 2015-01-08 10:34:57 41
우체국이 무게 속여 택배기사 수수료 적게 줌.jpg [새창]
2015/01/08 02:24:18
하루물이리터// 아... 그러게 보니 그렇군요.
내 이기심 만으로 그렇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였군요.

근데 만약 저 부분이 해결 되었더니 서비스가 안좋아지면 디게 서운해질거 같아서요 ㅠㅠ

암튼 잘못된 생각임을 알앗지만 욕좀 더 먹으려고 리플을 지우진 않겠습니다.
지우면 반성이 안된다 생각해서요.
2703 2015-01-08 10:28:01 6/5
불펌사이트인거같습니다 [새창]
2015/01/07 22:02:11
더럽네.... 베오베에 간글이라고 공공재라고 생각 하는건가?
글쓴이의 허락도 안받고 퍼가면 그거하나로도 불펌이지.

글을 쓴사람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모르는 사이트에 자신의 글이 게제가 되어 있고 자기가 지울수도 없다는 뜻인데.
2702 2015-01-08 10:15:22 3/85
우체국이 무게 속여 택배기사 수수료 적게 줌.jpg [새창]
2015/01/08 02:24:18
쓰레기통 각오 하고 쓰자면

잘못된건 고쳐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저기 택배기사 파리목숨이라는거 에서 한번쯤 생각 하게 되는게
우체국 택배기사님들 너무 친절해서 좋다고 느껴져서 이게 과연 나쁜 점인가 생각 하네요.
다른 택배들은 처음 한번 올때나 연락해주지 한 두서너번 이상 오면 아예 연락도 안하고 그냥 문앞에 숨겨놓고 가는게 대부분

택배 시킨것 자체를 까먹은거 한 몇일뒤 다른 택배 받다가 발견한 경우도 있었고

그에 비해 우체국 택배는 택배 오는날 몇시쯤 방문드린다고 문자주지.... 연락오면 맨날 특정한곳에 넣어달라 말하는거 알면서도 항상 문앞에서 전화 해서 물어봐주지..
이런 친절이 민원올까 겁나서 나오는 행위라면 과연 소비장 입장에서는 나쁜일일까 좋은일일까 생각이 들게 하네요.

택배 기사님들 힘들게 일하는거 알아서 말없이 두고가도 '아.. 조금이라도 더벌고 힘드니깐 그렇겠지 내가 전화를 안받으면 그만큼 시간이 지연되니깐' 라는 생각 해주며 넘기긴 하지만.
우체국 택배기사님의 행동보면 배려받는다라고 느껴져서 좋았는데...

하도 머리 검은 짐승 같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만약 우체국 택배기사들 철밥통으로 만드면 과연 그와 같은 친절과 배려를 받을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드네요.

민원을 넣어도 철밥통이라 그냥 욕한번 먹고 마는 수준이면 " 그래서 뭐?" 할사람이 많을꺼라 생각 하니.. 하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것도 나쁜건데.. 쩝.
2701 2015-01-08 09:19:54 55
[새창]
아 위에 댓글들중 나간사람 자는사람 관련 이야기 처음 들어서 찾아 봤는데..... 작성자님 혼내는 내용이네요 ㅋㅋㅋㅋ

[나간 놈[사람]의 몫은 있어도 자는 놈[사람]의 몫은 없다]
라는 속담의 뜻은

1.게으른 사람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라고 속담 풀이를 대부분 하네요. 다른 풀이로는 가까이 있는 사람 보다는 멀리 있는 사람을 더 생각해준다 라는 풀이도 있고요.
즉 가까이 있는 사람은 언제든지 챙겨줄수 있지만 멀리 있는 사람은 챙겨주기 힘드니 한번더 생객해준다 라는 뜻으로 풀이하네요.

암튼 작성자님 제가 여태까지 보고 느낀점으로 생각해 보자면 아마도 부모님은 이렇게 생각 할거 같아요.

분명 낮에 거창한걸 먹는다고 미리 이야기 까지 했는데 먹는 시간에 자고 있다 라는걸 부모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봤어요.
"애가 먹고 싶었으면 진작에 나와서 먹었지 뭐하러 자는애 까지 깨우면서 먹여?" 라는 생각으로 배려해줬을수도 있다라는 생각이요.

그리고 혹시 평상시에도 곤히 자고 있는거 깨우면 부모님께 짜증을 부리거나 하지 않았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저도 주말에 낮잠 디게 달콤하게 잘때 누가 깨우면 아무리 맛난거 준다해도 짜증부린적 꽤 있거든요.

그런면에서 생각해 봤을때 되려 깨우지 않고 자개둔건 되려 부모님의 배려가 아닐까 생각 하네요 ㅎㅎㅎㅎㅎ
2700 2015-01-07 16:33:49 0
솔직히 카드게임에 과금하는거 아까움 [새창]
2015/01/07 09:14:47
정말 돈아까워요 저도 그래서 30만원 밖에 안햇어요.
네.. 저도 찌그러 지겠습니다 ㅠㅠ
2699 2015-01-07 15:00:15 0
오유분들,,진짜 여자친구가 없나요,,? [새창]
2015/01/07 11:35:14
아... 밑에 스타이림 글 보고 나서 봤는데...

이게 확인사살이라는거구나... ...
아 왜 눈에서 짠물이 나오지...
2698 2015-01-07 14:55:18 0
대부업체 돈 빌려 은행빚 갚는다…가계부채 1000조원 시대의 슬픈 자화상 [새창]
2015/01/07 07:16:23
우리나라 대부업체의 대부분의 자본금이 일본에서 흘러들어온 일본계 자금줄이라는데
세금 쪼금 내고 그 이득금은 일본으로 쭉쭉 흡수 된다는 소리겟네요?

그 예전에 민자도로 사업자가 외국계 자본금으로 지어진 업체경우 합법적으로 세금 적게 내고 한국의 부를 쪽쪽 빨아가는 방법처럼 하겟죠.
모기업 대부업체한테 비싼 이지로 돈을 빌려서 우리한테 비슷한 금리로 빌려주고 ㅋㅋㅋㅋ
약간 차이나는 금액은 대부업체들 인건비로 상쇄 시키고 나면 어머나 기업체가 모기업에 이자 갑고 나면 번돈이 없는 매직... 즉 모기업 대부 업체만 돈버는 그런 형태로 합법적으로 우리나라의 부를 빨아먹겟죠?
대부업체가 돈번게 거의 없으니 업체에 세금은... 거의 못메기겟고... 캬.... 기가 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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