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의 훈훈한 카톡 [새창]

흐음...... 중딩 또는 고딩을 둔 아버지가 톡을 굉장히 빨리 치네요?
pc 방에서는 pc 버전 카톡이 안되는걸로 아는데.. 흐음..

2321 2014-07-09 16:44:22 7

골반 대폭발.jpg [새창]

어쩐일로 연게 글이 반대 없이 베스트에 왔네요? 신기하네.. ㅋ

2320 2014-07-09 16:40:03 0

[새창]

전 블투 헤드셋이 선없는 프리함에 빠져버려서 음질따윈 포기다! 하면서 쓰고 있습죠......
크흐..

2319 2014-07-09 11:44:42 15/17

[익명]멘탈이 약한사람은 오유를 할 수 없나봐요 [새창]

이때 정말 회심의 유머 였는데... 하... 진짜 다들 너무했음 ㅠ

http://todayhumor.com/?humorbest_885627

2318 2014-07-09 11:39:25 6

[익명]멘탈이 약한사람은 오유를 할 수 없나봐요 [새창]

작성자님.... 전 분명 웃길려고 쓴 리플인데... 재미 없다고 쓰레기통 가득 받아본적도 있어요 그때 정말 눈물 날뻔....
이런일 있고 저런일 있고... 참 잼난곳이에요. 그냥 상황을 즐겨보세요.

반대를 반대!!! 이런 느낌 말고. 아.. 저사람은 이게 싫구나... 뭐 나도 좋은거 있고 싫은거 있는데 뭐~ 하면서 그냥 넘기세요.

만약 그게 제 잘못된 점을 꼬집는 리플이 달려있는지 보시고.. 만약 잘못 생각 했던게 있다면 받아드리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밑거름으로 쓰시면 되요.
전 완전한 사람이란 없다고 봅니다. 살아가면서 이리저리 부디쳐가면서 점점 발전해간다고 봐요.

작성자님도 잘 웃어 넘기는 사람이 되시길 ㅎㅎ

2317 2014-07-08 18:39:44 0

아이폰게 상황정리 [새창]

베스트온것중에 강제로 보류로 떨구려고 반대 먹인 숫자 보니 어마어마 하군요... 와... 이게 바로 화력집중인가요... ...

2316 2014-07-08 17:48:12 0

우리오빠가 사과하는방법 [새창]

저거슨 뽜리 바게뜨의 미니 초코 케이꾸?

하..... 음.... 혹시 좋아 하는 연예인 포스터 없어진거 없나요?
저금통 사수 하시고!

근데 동생한테 미안했다 할정도면.... 음... 대부분 굉장히 쓴소리 해놓고
아.. 내가 그소릴 왜했지 라며 자책하다가 미안한 마음에 행한거 일수도!!!
아니면 평상시 그런 소리 안하겠다 했는데.... 또 마음에도 없는 소리 질렀다던지..

ㅋㅋㅋ 암튼 착한 오빠네요. 착한 오빠한테 라면좀 조공해주세요 ㅋㅋㅋ

2315 2014-07-08 17:43:04 41

제 동생 사진 25장 보고가세요. [새창]

고양이 표정을 보니 어머니가 씻기는듯 하군요 ㅋㅋㅋㅋㅋ
"형님 도와줘~~~"
하는 눈빛 ㅋㅋㅋㅋㅋ
그걸 옆에서 키킥 대며 사진찍는 형이라니 ..... 잘했으 ㅋㅋ ㅡㅡb

2314 2014-07-08 17:41:07 43

아이스커피 맛있게 타는 방법 .jpg [새창]

종이컵 크기 생각해보고
얼음 3개 까지 포함해보면
더위사냥 하나로 한 3개까지 나올거 같네요?
근데 뭐 믹스커피 서비스로 가져다 놓고 마음껏 마시게 해놓는데도 있는데
그런거랑 비교해보면 그정도 손해는 서비스로 감수할만 한데요? ㅎㅎ

2313 2014-07-08 16:45:28 1

[펌] 한 프로그래머의 와이프 [새창]

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 댓글 참..... ㅋㅋㅋㅋㅋ

2312 2014-07-08 16:35:24 3

어제 통장으로 200만원이 잘못들어왔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후기) [새창]

뭐야.. 그냥 흔한 착한 사람이자나~ 하면서 그냥 그렇게 지나갈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것당 ㅠ.ㅠ
에잇 추천!

2311 2014-07-08 15:51:04 220

[욕주의/인실ㅈing]에효..도둑년들... [새창]

형사야 당연히 초범이니 벌금에 빨간줄이지만 걍 줄긋고 민사 넘기시죠 뭐하러 합의해주나요. 민사로 이것저것 조항넣어서 피해금액에 3 배 정도 불러요 그럼 판사가 알아서 반타작으로 판결 내줄테니

그럼 그쪽은 양쪽 변호사비 등등으로 등골 휨 ㅋㅋㅋㅋ

2310 2014-07-08 14:08:05 4

[새창]

근데 조금 진지먹자면 전 꿈에 돌아가신어머니 나오는게 행복한꿈같은데
꾸고나면 생전 가슴아프게 해드린것만 기억나서 엄청 슬퍼지던데
그런 상황이라고 해석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2309 2014-07-07 16:45:07 238

[새창]

와... 어굴을 그었네... 와...... 어린놈 잘 구워 삶아서 적당히 처리 하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놈들이 끼면 그게 안되니 ㅋㅋㅋㅋㅋ 와.. 진짜 처리한번 대단하다 ㅋㅋㅋㅋ

2308 2014-07-07 10:09:13 10

친구와 페이데이를 하다 나눈 대화.. [새창]

그게 바로 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끼리 정말 잼나게 노네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