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천사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8-30
방문횟수 : 313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902 2014-03-06 15:10:43 18
쇄도하는 외국의 러브콜, 게임업체 탈한국 우려 [새창]
2014/03/06 12:26:53
아마도 프로젝트 팀단위로 게임회사에서 독립해서 나가는 형태를 취하겠죠.
예전에도 비슷한 리플을 적은거 같은데......
한국인 처럼 일해주는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적당히 싼가격에 주 3회 이상 야근 시켜도 "무려 이틀이나 야근 안시켜주는구먼 좋은 직장이야" 라고 열심히 칭찬하며 일해주는
말그대로 호구들이 항시 대기 인력으로 대기 하고 있는 나라기 때문에 처음에 주요인력만 데리고 외국나간 회사들은 2~3년안에
망하거나 되돌아오거나 둘중 하나가 될거라고 봅니다.

데리고간 주요인력이 외국물을 먹더니 야근안하기 시작하거나 그나라 근로자가 무리한 노동조건으로 인해 당국에 고발 당해서 벌금 당하거나
그 야근비용 전부 돈으로 줬더니 회사 운영 비용도 안나오거나......

암튼 제예상은 계속 저질의 남에 아이디어 카피뜬 게임들이나 생산 하는 그런 회사들만 남을꺼라고 봐요.
회사에 아이디어 줘봣자 보너스 조차 안주는곳이 한국기업인데요.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서 기획안 내도 난 당연히 내일을 한거라고 판단되는곳이 한국 사회의 회사들임
연봉 2500짜리가 회사 매출 두배를 올려줘도 당연한거 한거임 ㅋㅋㅋㅋ

아.. 물론 아주 일부의 회사를 예로 든거에요.. 일부!
1901 2014-03-05 17:45:52 0
[새창]
전 아닌데요 (단호히 추천을 누른다.)
1900 2014-03-05 16:13:36 0
아내(미라) 노가다 38렙부터 만렙까지 2시간 조금 넘게 걸렸네요. [새창]
2014/03/05 15:50:29
탐타미 // 이게시판 베스트글 한번 검색해보세요
1899 2014-03-04 17:10:13 1
해외직구 위험합니다.... [새창]
2014/03/04 16:40:17
정말 위험해 보이네요.. 허허...
1898 2014-03-01 04:49:12 5
취사병 하려는분들을 위해100% 리얼취사병 일과 [새창]
2014/02/28 06:23:31
일부러 쉬워 보이게 하려고 부식 잡는건 자세하게 안넣으셨구나~
부식잡는걸 간단한 '준비' 라는 단어로 축약해 버리다니....
제가 부식 계라 이러는 거 아님 ㅠㅠ

꽝꽝 언 생선 국욕 볶음용 부식 잡아봐야지...
꽝꽝언 돼지고기 소고기 1키로 짜리 사각 칼 가지고 도끼질 한두시간 해봐야 아.. 여기가 진정 낙원이구나 할꺼야..

저도 400명 식수 인원인 대대 취사병 했는데.. 진짜
콩나물 씻는것도 그렇고 하... 부식잡는게 진짜 막노동이였음..

근데 진정한 가혹현장은 볶음이죠..
미친 화력 솥 옆에서 삽으로 1시간동안 삽질 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채 겁나 무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전역할때쯤 팔이 일명 딸근이라 불리울정도로 한쪽만 비대하게 굵어졌음 ㅋㅋㅋㅋㅋㅋㅋ
1897 2014-02-28 10:54:43 15
인공자궁 (bgm) [새창]
2014/02/25 03:21:11
하지만 .......... 이미 인구 생산적인 부분에서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이상...
결혼과 출산이 더더욱 떨어지게 되면 정부로서는 저기술 검토해 보지 않을까요..
군대 처럼 의무적으로 몇살때부터 몇살때 까지 정자,난자 기증하고
30대 부터 아이가 없으면 부양 비용이라는 세금이 추가로 생겨서 저런 아이들 부양 할수 잇는 세금이 늘어가는 식으로..

그리고 봉급 받고 아이 부양 해주는 식의 가정으로 아이 2~3명 정도 입양 시키고
사회구성원으로 만드는 식으로 만드는 상상을 잠깐 해봤네요....

너무 현실성 있어서 소름 돋았음 ㅠㅠ
1896 2014-02-24 04:02:52 1
빅토르안의 위엄 .jpg [새창]
2014/02/24 00:02:08
믿고쓰는 한국산. ㅋㅋㅋ

빅토르안 순위는 한국 밑에 14위군요 ㅋㅋ

빅토르안 있었으면 7위 했을텐데..... 빙신연맹 어후.. 빙~ ㅋㅋ
1895 2014-02-06 21:22:01 31
섬에 팔려가 5년간 염전노예로..'탈출할 수 없었다' [새창]
2014/02/06 15:09:12
저런 경우에 알고 막았던 모르고 막았던 같은 섬마을 동내 사람들들도 같은 혐의로 잡아 쳐 넣을수 있게끔 해줬으면 좋겠네요..
정말 죄없는 사람도 잡혀 갈수도 있지만 사람이라면 저런모습 안들킬수도 없는데 저런쪽으로 법이 엄청 무서워져야 자진해서 신고하지...

어떻게 사람을 사람이 인간 이하의 노예로 부리는걸 보고도 저리 대할수 있는건지.. 저건 정말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지..
1894 2014-02-03 08:28:47 12/44
팬들이 제일 현타오는 말 [새창]
2014/02/03 02:24:03
Infinite // 옳은 말씀인데 님 말씀엔 전제 조건이 붙어요.

"내가 번돈으로"

이게 아니라면 아무리 변명을 해도 욕먹을 짓이라는건 인지하고 그 행동을 해야 할거 같네요.
1893 2014-02-03 08:22:17 91
[익명]남친 카톡 판도라 열었어요. [새창]
2014/02/03 05:14:33
이런 말을 듣고 자란 저는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상대 방을 왕처럼 대우하면 넌 그 사람의 관계자가 된다" 라는 말이지요.
내 여자친구를 여왕 처럼 대우해주면 나 자신은 여왕의 남자친구가 되고
내 친구를 왕처럼 대우해주면 난 왕의 친구가 된다는 식의 이야기 입니다. 왕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설명했지만 이 말이 설명하고자 하는건 자신의 행동이 다시 자신에게 투영 된다는 뜻이죠...
허세라고 해도 자기의 여자친구를 인간 이하의 존재로 비하해 버리면 자신은 인간 이하의 여자를 친구먹고 있는 남자일뿐이죠.
그게 아니라면 이미 여자친구로 인식 하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살아온 인생관대로 해석 하자면 위의 두가지네요. 두가지 모두 그사람과 어울리지 말라 말을 하는군요.

아아.. 그리고 주변에서 흔히 하는 "내가 이남자를 바꿀수 있어" 라는 식의 생각은 일찌감치 접어두세요.
이남자를 바꿀수 있어는 그사람의 사상 생각 외 다른 부분만 가능하다라는게 제 경험이죠....
남자는 자신의 소중한 무언가가 자신의 잘못으로 잃지 않는한 "절대" 바뀌지 않아요.

현명한 선택하시길 빌며..
1892 2014-01-31 20:55:07 39
[새창]
답을 알려줘도 행동을 안하네... 하 답답한 지고....

답알려줘 할 행동 알려줘... 생각을 바꿀 생각조차 안하는 사람에게 조언조차 아깝네....

싸우는거 싫어 하신다고요? 네.. 님 이모님도 그런 성격 아시니 호구로 알고 가져 가시는거에요.. 그러니 그렇게 호구로 사세요.

그럼 더이상 변하는거 없을꺼에요.. 집안에 착하디 착한 자식으로 남고 싶은데 호구가 되긴 싫죠? 그건 욕심이에요.

싸우기 싫어하는것과 자기 것도 못찾아 먹는 사람은 틀려요. 님은 후자에요 자기 권리도 못찾는 바보 멍충이..... 이모랑 싸우라는거 맞아요.
님의 권리를 찾기 위해선 싸워야 해요. 왜냐 상대방은 호구를 원하니깐요. 한번 싸우고 나면 대부분 주변에 없는 말 지어내서 아주 그냥
못된 자식 만들꺼에요. 그정돈 감수하세요. 어머니 지켜려면.....

이것도 저것도 하기 싫으면 그냥 호구 되시면 됩니다. ㅇㅇ

정초부터 암걸리는 글 봤더니 아주그냥... 암걸리것네..
1891 2014-01-27 17:01:57 30
평화로운 과학게시판에 [새창]
2014/01/27 16:00:52
1 벽에 붙이는 태양광 콘센트에요
1890 2014-01-27 16:59:06 11
얼마전 뽐뿌 근무지이탈 스마트폰 공익 인실X 후기 [새창]
2014/01/27 14:01:42
아이 꼬셔~ 근데 저정도로 꼼꼼하게 한녀석이니 자긴 꿀릴게 없다 당당히 말했겟죠.. 하지만 현실은 5일 연장 ㅋㅋㅋㅋㅋㅋㅋㅋ
되려 신고한사람들한테 "니들이 신고해도 난 별탈 없다~ ㅋㅋㅋ" 시전 하려는 폼새 였던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지가 휴가 냈다는 사실을 숨긴거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원하다 짤 올려주실분? 꼬셔라 ㅋㅋㅋ
1889 2014-01-27 16:54:09 0
흔한_한국사_시험문제_오답.jpg [새창]
2014/01/27 15:39:56
히야... 오랜만에 보는데 픽셀이 깨진티가 안나는게.. 원본급이네요 하하...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41 442 443 444 4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