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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17: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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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아니면 댓글도 못다는 것들이.. 익명이나 지우고 말해라.. 그리고 하나하나 분석해주신 익명분 생각과 같습니다.
그리고 2번과 3번에 대해 추가하자면
2. 사실 그 대리사람님께 고마워 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뒤에서 가루가 되도록 씹지 당사자에게 말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누구는 대리비를 받아야만 술마시고.. 누구는 빙신처럼 술마시며 분위기 마춰 주다가 지돈 내고 대리 또는 택시 불러가네..]
3. 사규는 12시 30분 퇴근이지만 회사 상사 동료들의 서로간의 암묵 적인 배려로 조금 일찍 가는 것입니다. 그건 글쓴분의 권리가 아니라 서로같의 배려일뿐입니다. 그걸 글쓴분은 당당한 권리로 행사 하려 햇다는것 자체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글쓴분이 어떤 의도로 글썻는지는 알고 잇습니다. 하지만 저런부분은 조금 생각을 달리 하셔야 할것같아 좀 쓴소리좀 썻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