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용감함 [새창]

전 저기 서 있는것만으로도 지릴 자신 있음!!!

7571 2018-11-30 10:08:34 0

사이즈별 가슴 애무 방법 [새창]

이건 어떤 게임의 공략집 인가요? ㅋㅋㅋㅋㅋ
이 게임 이름 아시는분?

7570 2018-11-30 10:07:24 9

신박한 겨울철 샤워방법 [새창]

진심... 이 세상의 개그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도데체 몇년을 앞선 개그일까? 생각 하다보니.. 몇백년 후에도 이런 개그는 통용되지 않을거 같음 ㅋㅋㅋㅋ

7569 2018-11-30 10:00:36 25

게임방송이 흥하는 이유 [새창]

저 장기는 군대에서 자주 겪어 봤는데
갤러리로 둘러싼 사람들의 효과음에 굉장히 신경써서 두면 되더라고요
내가 만약 말을 잡고 옮기려 할때 "아~" 하는 투명스런 탄식음이 들린다. 그럼 잠시 만지는 척 하며 좀더 생각을 해보죠 ㅋㅋㅋㅋㅋ

7568 2018-11-30 09:57:03 1

흔한 롤 유저 정지사유 [새창]

누군가의 리플보다 개꿀잼 개근데!!!!

7567 2018-11-29 20:50:06 2

화장실이 점점 깨끗해지는 이유 [새창]

아... 저 똥모양 보니깐 닥터 슬럼프 생각 나네 ㅋㅋㅋㅋ 건물이 헬펫 같은데.. 헬멧쓴 아라레가 똥 들고 있는거 같네 ㅋㅋ

7566 2018-11-29 19:35:56 18

공대에서 과자먹는법 [새창]

호오.. 저렇게 하면 깍인 면의 과자 코팅이 벗겨져서 우유 흡수율이 더 높아 지겠군요.
그럼 짧은 담금 으로도 충분한 촉촉함을 얻을수 있으니 개꿀?

7565 2018-11-29 16:48:38 0

[새창]

. 또 이들은 너 아니라도 올 사람이 많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ㅋㅋㅋㅋㅋ 흔한 헬조선 취업 갑질 마인드네 ㅋㅋㅋㅋㅋ

7564 2018-11-29 16:43:59 11

고양이 키우는 집의 크리스마스 트리.jpg [새창]

뭐야.. 그냥 흔한 포탈 팬이자나!!

7563 2018-11-29 15:49:03 2

모닝 뽀뽀 [새창]

이게 귀엽다고요? ㄷㄷㄷㄷ 취향 존중드리겠습니다. ㄷㄷㄷㄷㄷ

7562 2018-11-29 11:45:23 59

마음의소리 조석이 결혼한 이유 [새창]

그렇게 새케릭터가 만들어 지게 되고...

7561 2018-11-29 10:59:28 0

땅바닥에 버려진 리얼돌을 주웠다. [새창]

아 물론 전 몰라요

7560 2018-11-29 10:59:17 0

땅바닥에 버려진 리얼돌을 주웠다. [새창]

저 돌과 이 짤의 상관 관계를 알기 위해서는 휴지끈이 제법 길고 유행을 좀 알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59 2018-11-29 08:46:44 14

고양이 특징 [새창]

암만바도 저 고양이 새끼들은 카메라가 뭐에 쓰이는지 알고 있는거 같아..
이쁜 모습 보여서 찍으려고 하면 갑자기 점잔 떨고
저짤 보면 딱 화면 가리고..
ㅂㄷㅂㄷ...

7558 2018-11-28 16:37:50 11

근데 웃대 터지고난 효과인가...? [새창]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