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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2016-03-12 17:59:57 1
성형외과를 고를때 어떤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새창]
2016/03/12 17:38:27
제가 생각하는 제 얼굴의 단점이랑 의사쌤이 생각하는 단점이 일치하고 실장님이라고 흔히 불리우는 돈계산하는 사람이 이것저것 권하지 않는 곳이요.
1347 2016-03-12 11:24:33 0
립스틱 질문 2가지있떠염'ㅅ' [새창]
2016/03/12 10:17:16
살색은 입술경계선을 없애는데 주로 써요
1346 2016-03-09 17:07:31 0
지금 오뚜기잣아몬드 허니드레싱에서 이상한게나왔어요 ㅠㅠ [새창]
2016/03/08 18:08:46
뷰러고무같이 생겼네요. 어떻게하면 저게 들어가지..
1345 2016-03-09 00:49:40 2
[새창]
저희학교는 재이수라는게 없던데... 무조건 재수강이고 A+ -> A -> B+ 이런식으로 다시 들을때마다 최대학점이 바뀌어요.
아 4수강부터는 B+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습니다.....는데 뭐 실제로 본적은없네여.
1344 2016-03-07 16:54:28 36
일본식 표현이 오글거리게 느껴지는 이유 [새창]
2016/03/07 13:26:51
한국어로도 충분히 가능한 표현이지만 한국에서는 굉장히 문어체적인 표현이고
일본에서는 구어체적인 뉘앙스가 있습니다.
1343 2016-03-07 16:42:54 0
한괴밀 이번시즌 업데이트 문서 뒤에 쓰여있던 문장... [새창]
2016/03/03 21:16:38
이미 정월형설아/아장형 시리즈가 사용협의되지 못한 콜라보로 한번 등장했죠 ㅎㅎ 우마루 시리즈~
페이트도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1342 2016-03-07 10:10:01 2
동네 슈퍼에서 카드사용 [새창]
2016/03/07 01:57:58
그럴 때는 다음부터는 안 올게요 그럼.
이렇게 말하세요.
1341 2016-03-06 13:58:02 0
에뛰드 101스틱 섀딩 사용해보신 분 있나요? [새창]
2016/03/06 02:58:08
미미박스꺼 쓰고 있어요. 저도 가격때문에 많이 망설였는데 좋긴해요. 붉은기도 별로 없고 지속력도 나쁘지 않아서.
1340 2016-03-06 08:31:18 50
연애에 대해서 검색하다 발견한 회피형 연애 관련 글!!! [새창]
2016/03/05 23:34:09
진지한 조언이라 익명해제하고 답니다.
가정환경이 꼭 불우해야만 회피형이 되는 게 아니에요.
저도 격한 회피형인데;;;
부모님과 자주 다투긴하지만 어느 쪽이냐고하면 화목한 가족입니다.
불안/회피형은 사랑을 받지 못해서 그렇다고 말하긴 하지만 이 때의 사랑은 사실 반응에 가깝습니다. 아기 때 배가 고파서 울었다. 엄마가 10분 있다 왔다. 뭐 이런 거요. 가족의 대화 패턴이나 가족의 문제해결 성향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거기에 본인의 성향도 결합되죠. 예를 들어 아기때 엄마를 찾는데 10분동안에도 엄마가 없어졌나??? 라는 생각을 하는 아기가 있고 30분, 1시간은 있어야 불안해하는 아이가 있듯이 말이에요.

제 생각에 회피형인 분들은 문제상황에서 빠르게 자신이 상처받지않을 논리를 연산해냅니다. 그래서 더 독립적이면서 자기 자신을 제외한 대부분의 것들에 이해도??가 높아요. 댓글쓴이님처럼 객관적으로 파악하려고 노력을 많이하죠. 근데 회피형 자체가 자기자신에 대해서 워낙 모릅니다. 신기한 일이죠...;;;;

회피형, 불안형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이 이렇게 생겼구나 하는거에요. 해당조건에 맞다면, 한번 믿을만한 사람과 지속적인 관계를 가지려고 노력해보세요.
1339 2016-03-05 16:09:55 2
[새창]
전 중1때 그런 적이 있어요.
그냥 성적순으로 된 반장이었는데 저희반에 특수학급인 아이가 세명 있었거든요.
수행평가 같은 거 할 때 걔네 셋이랑 저랑 한 조로 많이 붙여주셨어요.
말이 4명 한 조지 실질적으로는 혼자 수행평가를 다 해야하는 수준이죠.
그 외에도 반장이닊 으레 시키는 심부름에 걔들 어떻게 지내는지 보고하고
걔들 숙제 시키라고 하고..

안 그래도 또래친구를 잘 못사귀는 성격이라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왕따까지 ㅋㅋ
1학기 말에 담임선생님앞에서 못하겠다고 펑펑 울었더랬죠.

반에서 떼쓰고 짜증내고 화내고 싸우는 거 말리던 기억만 있었는데
나중에 그 중에 한 명을 TV방송에서 찍어가더라구요.
어린마음에 그런것까지 되게 얄미웠던 기억이 있어요.
1338 2016-03-05 16:01:26 1
[단편만화]나는 착한아이를 그만뒀다. [새창]
2014/12/10 00:59:33
제가 본 바로는 있습니다. 몸만 크지 아이라서 소리지르고 거짓말하면 다 되는 줄 아는거에요.
1337 2016-03-02 16:51:13 2
엄청 길고 풍성한 속눈썹... [새창]
2016/03/02 13:38:59
비교하려고 아기인형 사진을 찾았는데 인형이 더 못생겨서...... 저 아가를 보고 보면 혐짤이 돼요 ㅜㅜ 차마 못올리겠네....
1336 2016-03-02 15:56:13 0
본삭금) 화장품 바를 때 순서...... [새창]
2016/03/02 15:53:32
1번으로 하시면 됩니다. 순서도 정확해요.
또 스킨의 경우 바르기보다 화장솜에 묻혀 얼굴을 닦아내는 용도로 쓰시는 게 좋습니다.
1335 2016-03-02 11:50:46 1
정말 현실적인 조언 부탁합니다.. H 비자 및 이민 예정입니다. [새창]
2016/03/02 11:32:29
이민 게시판이 있습니다. 그쪽으로 가보시면 좋은 조언 얻을 수 있을 거 같네요.
1334 2016-03-02 11:48:20 0
[긴급] 테러방지법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방법 (헌재 권한쟁의심판) [새창]
2016/03/02 09:09:12
작성자님 말씀대로 우리나라에서 위헌법률심판을 걸려면
그 법으로 법적인 손해를 본 당사자가 1심 2심 3심을 거쳐 신청해야합니다. 그렇게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이미 피해자가 발생한 뒤라는 게 가장 큰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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