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35 2017-07-18 15:09:32 184

2017/07/18 14:27:20

허재와 서장훈은 그야말로 언터쳐블 이었죠
둘다 반칙없이는 막을수 없던 존재였죠
위의 서장훈선수 부상건은 그나마 많이 알려져있지만
허재선수 허리가 아픈걸 알았던 현대전자팀에서
작전타임 도중 대놓고 허재 허리를 노리라던 말도
티비에 방영됐었고 눈두덩이가 찢어지고
손가락 두개가 부러지면서도 40점이 넘는 득점을 하며
준우승팀에서 최초로 MVP까지 받고 그랬습니다
승부욕도 좋지만 동업자정신의 부재가 참 안타깝습니다

야구에서도 그런일이 비일비재 하다죠?
다음사람이 얘기해줄꺼에요

934 2017-07-18 12:34:52 1

에... 음... 아... 그거 추천 해주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7/07/18 08:20:38

EDD-202

아 이거 아닌가

932 2017-07-08 19:48:30 122

박명수 분대장시킨사람 진짜 상줘야됨 ㅋㅋㅋㅋ [새창]

2017/07/08 19:33:07

예스 아이캔 진짜 상상도 못했네

931 2017-07-08 12:57:49 23/52

"차"비가 없던 여학생 [새창]

2017/07/08 10:51:22

경찰이 돈을 안빌려줬다고 상놈 만든게 아니구요
고등학생이 경찰서 들어가면 큰일 나는줄 알았던애가
두려움을 무릅쓰고 들아가서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했더니 비웃으며 댓글 쓰신분 말처럼
내가 그런일하려고 경찰된줄 알아?라는 식의 말을 하는데
죄송합니다 하고 후다닥 나올수밖에 없었고
두시간 정도 걸어서 집에 갔던 기억입니다
동네가 어딘지도 모르면서 아는 버스번호 지나가는걸 보며
가다보면 나오겠지 하며..
그런 기억에 그 경찰이 좋은기억으로 남았겠습니까?

930 2017-07-08 12:49:39 5/41

"차"비가 없던 여학생 [새창]

2017/07/08 10:51:22

태도의 문제겠죠

929 2017-07-08 11:58:59 32/118

"차"비가 없던 여학생 [새창]

2017/07/08 10:51:22

학생도 참 착하지만 경찰들도 착하네요
그래봤자 천원이긴 한데
은근히 저런경우 있었던 사람이 많고
저도 그중 한명인데요
고등학교때 저렇게 도움을 요청하니 피식 웃더니
엄마한테 전화해야지 경찰한테 오냐며 핀잔을 주던
그 새 아니 그 경찰분
지금 내 나이보다 훨씬 어렸을 그 샊 아니 경찰님
그렇게 살지 마루요

928 2017-07-05 15:29:10 195

인도커리집에서 당한 일로 정신혼미 ㅋㅋ [새창]

2017/07/05 12:32:51

그래도 착하긴 한가본데요 정신을 두고다녀 그렇지

927 2017-07-05 14:08:50 95

궁물당 쓰레기 민주당 반입을 반대합니다~!! [새창]

2017/07/05 10:22:16

민주당 와서 당선되고 도로 나가지 않는단 보장이 없음
철새는 또 날아가기 마련

926 2017-07-05 10:58:15 14/13

송혜교와 송중기의 공통점은? [새창]

2017/07/05 09:01:10

참 송혜교는 같이 작품하는 남배우들이랑 다 뭔일이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