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다꺼졌으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9-01
방문횟수 : 222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20 2017-07-02 23:30:53 16
전쟁의 시작 .jpg [새창]
2017/07/02 14:25:54
?? : 나에 대해서 관심 1도 없구나? 어떻게 그걸 까먹어?
919 2017-07-02 11:05:38 145
[알쓸신잡] 이번에도 밥값하는 소설가.jpg [새창]
2017/07/02 05:33:12
진짜 잘난 사람들이 잘난척을 하니까 그래요
이미 잘난척이 아니게 됨요
918 2017-06-29 16:37:14 9
목줄 안달고 산책시키는 견주에게 고함 [새창]
2017/06/29 15:31:30
아이 씨x 진짜!

라고 하면 안물어요 소리 안하고 그냥 데리고 감
917 2017-06-28 16:21:23 0
콩나물국 먹다가 하트모양 파가 나왔는데 이거 그린라이트죠? [새창]
2017/06/27 23:46:04
주방이모님?!
916 2017-06-28 15:58:46 1
맏내 능욕하는 오리더 [새창]
2017/06/28 09:07:20
하영이가 또 집합 한번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ㅠ
915 2017-06-28 13:52:22 73
[새창]
지금은 아직 괜찮은데 외가 친가 할거 없이
어르신들 형들 남동생들 죄다 뭉텅뭉텅 빠져나가고
있어서 불안합니다...

친척남들 사이에서 최후의 희망 내지는 주워온놈
대우 받고 있는데 요즘 부쩍 이마가 넓어진거 같기도 하고...
914 2017-06-28 11:12:47 14
[새창]
둘다 못하면 답이 없는데
한명이 잘하면 괜찮아요
913 2017-06-25 18:03:16 0
19...??) 여러분 어쩌죠 ㅠㅠ [새창]
2017/06/25 17:54:50
영화를 쫌만 좋아하는 남자라면 모두가 알만한 사람이니
너무 크게 상심하지 마세요

아 물론 여자친구가 이해해주는건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912 2017-06-24 21:44:50 25
진짜 .. 여자친구가 말을 안듣네요 혼내줘야 겠어요. [새창]
2017/06/24 10:04:16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거늘
(발음주의)
911 2017-06-23 16:25:01 0
(19)모뎀 시절의 추억 [새창]
2017/06/21 12:04:23
야간정액제 라는 좋은 제도가 있었거늘
910 2017-06-20 16:28:42 0
시내에서 먹은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새창]
2017/06/20 00:07:06
야채는요 고기가 비싸니까 많이 못먹게 하려고
야채를 먹어야 몸에 좋단다
야채와 같이 먹어야 맛있지 등등의 말이 나온거에요
단지 고기를 많이 못먹게 하기 위해!
상추에 고기 올리고 마늘올리고 파 올리고 고추 올리고...
나는 그냥 고기다섯점을 한꺼번에 먹겠어요
909 2017-06-16 09:35:15 1
고추 만지는 처자 [새창]
2017/06/16 06:03:37
팬티를 안입은건가
908 2017-06-15 10:49:07 0
컴터를 샀는데요 [새창]
2017/06/15 10:11:20
네..
907 2017-06-14 14:58:44 0
강제연차 [새창]
2017/06/14 14:21:36
맛있게 드시고 체하세욧 이라는줄..
이래서 사람이 맘이 고와야 하는거지요 ㅠ
906 2017-06-13 20:13:14 1
"오버워치 한판 붙자" 오버워치 대항마 대작 FPS 출시예정 [새창]
2017/06/13 09:34:13
부관참시 금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