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60 2017-04-07 09:30:55 7

2017/04/07 01:34:56

농담이고 애기아빠가 되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안됐어도 그런 이야기에는 분노가 일어나더군요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를 때리는 사건때는
그 영상을 보며 분노와 슬픔때문에
며칠씩 잠을 못자기도 했구요
타인의 고통을 느낄수 있기에 사람인거겠지요

859 2017-04-07 09:27:47 0

애아빠가 되면 다 이런가요 ㅠㅠ? [새창]

2017/04/07 01:34:56

어 나 이 증세 아는데..

갱년기...

858 2017-04-06 15:24:28 0

아재 판별기가 슬픈 사람들 [새창]

2017/04/06 12:06:51

길을 잃은 댓글인가요

857 2017-04-06 15:23:43 0

아재 판별기가 슬픈 사람들 [새창]

2017/04/06 12:06:51

친구가 술을 먹잡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며
그래서 위로 해줬습니다

"그앤 다 잊어"

856 2017-04-06 11:20:54 46

개 사오면 갖다버리겠다는 아버지가...gif [새창]

2017/04/06 09:20:25

개를 버린다고는 안했다

855 2017-04-04 22:54:05 0

찰스 인터뷰는 유투브 안뜨나요?? [새창]

2017/04/04 22:52:04

판도라티비에 떠 있네요 짐 보는데
손석희 답답해 죽을라그럼

854 2017-04-04 14:01:50 61

복층오피스텔 살때…무서웠던 경험 [새창]

2017/04/04 03:48:55

제가 가위 눌렸던 경험을 얘기하자면요

1. 누군가 쳐다보고있어
잠을 자다 쎄한 느낌에 눈을 뜨니
발쪽이 이상하다 싶어 보니까
눈동자 두개만 둥둥 떠다님
오 씨 와 하고 도로 잠...

2. 흔들어 깨움
며칠후 자는데 누군가 어깨를 흔들어 깨움
같이 사는 동생인가 싶어 뭐얌마 하고
고개를 돌렸는데 아무도 없음
읭?하고 도로 잘래는데 이번엔 다리를 잡고 흔듬
어? 하고 보니 또 없음
뭐야 와 씨 하고 도로 잠

그뒤로 귀신도 질렸는지 가위 안눌림

853 2017-04-03 21:20:39 1

국민학교or초등학교 [새창]

2017/04/03 12:27:59

패미컴은 패밀리 나는 이름으로 불렀던거 같은데

852 2017-04-03 21:20:00 21

국민학교or초등학교 [새창]

2017/04/03 12:27:59

피카츄 없었음
공중전화 20원
지오디 아니고 박남정 서태지 현진영 이승환
보물섬 아이큐점프 소년챔프
게임기는 재믹스 패미컴
놀이는 숨바꼭질 와리가리
권법소년과 용소야

851 2017-04-03 17:26:03 6

아이를 납치당한 트위터리안 [새창]

2017/04/03 15:47:09

개그만화보기좋은날 의 냄새가 난다!
요거 제목이 몹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