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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2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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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쓰시는 모래 종류에 따라서 달라져요.
보통 응고형을 많이 쓰시는데 그건 변기에 버림 안되고 종량제봉투에 담아놨다 버려요.
모래는 한번 가득 부어놓고(응고형기준)
절반정도 줄어들면 살짝 보충해줬다가 15일정도 지나면 모래가 냄새를 못잡아줘요.
그 때 아예 싹 가셔도 되구요.. 한번 해보시면 감이 오실거에요 ㅎ.ㅎ
사료는.. 전 예전에 자율급식을 했어요.
많이 줘도 딱 자기 먹을만큼만 먹었거든요 ㅎ
이동장을 집으로 사용하셔도 되는데 뭐 별로 안들어갈거에요.
그냥 상자에서 자거나 스크랫쳐에서 자거나
아예 침대를 내놓으라고 할 수 있어요 ㅋㅋ
간식은 캔으로 된 것 있어요. 맛별로 셋트로 나오기도 하구요.
이 간식이랑 장난감(낚시대, 쥐돌이등 )으로 좀 더 빨리 친해질 수도 있어요.
주의하실게 고양이는 대체적으로 낯을 가려요.
처음에 너무 급하게 친해지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밥주고 화장실 치워주고 하면서 서로 얼굴부터 익혀보세요.
그리고 장난감으로 장난도 걸어보고 하면 어느새 골골송을 부를거에요:)
행복한 묘생을 위해
털청소를 하기위한 물품들은 꼭꼭 준비하셔요.
스트레스 가장 많이 받는 부분이 공중에 떠다니는 털, 국에 들어간 털, 수건에 묻어나온 털 이런거거든요 ㅋㅋ
수건은 꼭 따로 세탁하시고 까페등 참고하셔서 여러 준비물 구비해 놓으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