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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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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0 2016-06-07 16:22:51 0
우먼스톡 구매하고자했던 물건들 다 실패했슴돠 [새창]
2016/06/07 16:12:01
토닥토닥..
12539 2016-06-07 01:18:08 2
[새창]
감사합니다.
저도 이리저리 검색을 통해서 알아낸 것은
(지금 당장 접할 수 있는게 인터넷이라..)
마리모리님의 예시와 같이 특권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를 보통의 여성과 분리하는 여성을 명예남성이라고 지칭하기도 하는 한편
엘리자베스 여왕에 대한 일화와 같이
거실에 앉아 남자들과 함께 시가를 피우는 모습이나
또, 여성스럽게 옷을 입지 않는 여성을 명예남성이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 혹자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질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을 지칭하기도 하고요
단순히 남성적인 사람을 지칭하기도 하네요.

명예남성이라는 이미 널리 쓰이는 단어에 대해
알아보지 않고 성급한 결론을 내린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1 저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면
참 무안합니다..
ㅎㅎ 더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12538 2016-06-06 22:35:28 4/9
[새창]
그렇다면 질문 드립니다..
명예남성이라는 단어는
간단히 말해
여성 스스로 여성의 정체성을 버리고
남성이라는 주류에 편입하는 모습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그 여성성은 무엇이고 명예남성이라 지칭되는 것이 갖는 성질은 무엇인가요?
여성의 정체성에 관한 인식은 무엇인가요?
양성의 평등을 이야기 할 때 이 단어가 꼭 필요한가요?
12537 2016-06-06 22:18:06 0
생애 두번째로 붙여본 속눈썹이에요 ㄷㄷ [새창]
2016/06/06 20:04:04
두번째라닛.. 솜씨가 엄청 좋으시네요 (๑•̀ㅂ•́)و✧
12536 2016-06-06 21:45:56 2/17
[새창]
'명예 ㅇㅇ' 라는 단어는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저질스럽게 편가르기를 할 때는 제외하구요.

제가 본 많은 잘못된 글들이
평범하고 설득력 있는 논리를 바탕에 깔고
그 행간 사이 뭔가 비틀어진 느낌을 주며
가볍게 보는 사람들에게는
꽤 설득력 있게 다가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글이 꼭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요즘 문제가 되는 일들이 많아 훨씬 예민하게 받아들였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성급한 결론이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덧붙여 저는 싸우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무식의 소치와 같은 말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배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2535 2016-06-06 18:30:12 0
1일 1팔레트 프로젝트! [새창]
2016/06/06 16:49:51
오..! 감사합니다 (__)
12534 2016-06-06 17:29:52 0
[새창]
왼손으로 깎으면 뭔가 이질감이 느껴지나봐요 ㅋㅋ
불안하다 그러더라구요
감자칼 쓰세여..!
12533 2016-06-06 17:29:12 0
치킨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6/06 16:53:48
음.. 저는 바베큐 치킨 좋아하는데
지코바나 돈치킨은 어떠세요..?
12532 2016-06-06 17:03:49 0
1일 1팔레트 프로젝트! [새창]
2016/06/06 16:49:51
외국은 Z팔렛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사려고 해도 넘나 비싼..ㅎㅎㅎ
12531 2016-06-06 16:22:0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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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남성이라는 단어요.
12530 2016-06-06 16:06:06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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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출처 가서 전부 다 읽었는데요
단어 선택이 좀 이상한 곳이 있습니다..
캡쳐 해오신 부분만 보면 문제가 없지만요..
출처 꼭 들어가서 보시고 추천하시길..
저는 추천 안하고 지나갑니다..
12529 2016-06-06 00:49:20 0
단호박두유 주스.jpg [새창]
2016/06/05 22:25:08
단호박 두유 맛이에요!
말캉한 단호박이 씹히면서 두유보다 좀 묵직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 (´͈ ᵕ `͈ )
12528 2016-06-05 22:28:24 1
[극혐주의]그의 첫 코팩도전 [새창]
2016/06/05 22:23:51
피르가즘 대박..
이렇게 보니 다시 넣으면 들어갈것처럼
크고 아름답네요....
12527 2016-06-05 22:02:08 4
[새창]
비공감 사유에 대해서는..
그 때 당시 익명 비공감 사유였죠. 저는 굉장히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유저들이 실명제를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걷잡을 수 없었고 결국은 폐지의 수순으로 들어간 것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워요. 익명으로 비공감 사유를 남기도록 하는 것 까지가 최선의 방법이었다고 생각하는데..
12526 2016-06-05 20:40:14 9
뻘) 나눔신청했다가 댓글삭제하는거 왜그래요? [새창]
2016/06/05 19:18:24
음... 비공감은 왜케 많쥬? 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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