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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5 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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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람처럼 꺌꺌꺌 웃어주세요 ㅎㅎ
그런 분들은 진짜..
개 산책 목줄 단단히 매서 시키는데
애가 신나서 막 요리조리 하는거 보고(사람도 없고 가까이 있지도 않았음)
미친개 같네 미친개야
이러는거 보고 ㅋㅋ 저 아줌마는 말 되게 함부로 한다 그치? 하면서 지나갔어요 다들리게 큰 소리로..
(예전부터 좀 쌓인게 많은 막말 많이 하는 아줌마)
저라면 또 그러면 어흥!! 하면서 막 그럴거 같음 ㅜㅜ
가끔은 참기엔 넘 피곤할 때가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