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0
2015-06-07 03:58:50
8
맞아요 현실적임 (비교적)
꼭 남의 연애 지켜보는 느낌도 나고.. 다른 사람 연애사 전해듣는 느낌도 나고..
변요한이 약간 애드립이라 해야 되나 자기화 시키는게 있다고 해야 되나..
연기자로써 이렇게 할 것이다~라는 틀을 벗어나는 점이 신기했어요.
첨엔 저도 별로였는데 역할에, 극에 몰입되면서 진짜 방명수 작가인듯한 느낌..
아직 덜 다듬어진? 느낌도 났네요.
송지효랑 변요한이 케미가 좋은데 송지효가 조금 더 능동적인 애드립 수준이 됐으면 또 달라졌을 것 같아요 ㅋㅋ 약간 치면 받아주는 스타일인 것처럼 보여서 ㅎㅎ
원래 드라마 한편 하면 재방만 지겹게 넣어주드만 이번엔 그런게 없었죠...
진짜 재밌게 보는데..조기종영은 정말 악수인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