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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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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2016-07-25 16:52:23 0
어제 생애 처음으로 미드를 봤습니다. [새창]
2016/07/24 19:37:17
앗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78 2016-07-24 18:16:32 3
[새창]
삼색이 두손들고 흔드는거 잘못했다고 비는건가요??
기엽 ㅠㅠ
677 2016-07-14 05:52:58 0
특정 게시판 안보기 설정하는 거 어떻게 하죠? ㅠㅠ [새창]
2016/07/14 05:48:45
앗 감사합니다. 모바일에서도 설정 누르니까 할 수 있네요. 매우 간단하군요!
676 2016-07-05 23:15:10 2
김혜수 "촬영 3주전부터 죽고싶어..밥먹다 펑펑 울었다" [새창]
2016/07/04 23:38:44
조선시대 초기까지는 잠깐 귀를 뚫는경우도 있었지만
신체발부 수지부모라는 유교사상과 어긋나고 오랑캐의 풍습이라 하여 사라졌다네요.

백성들 사이엔 유행이어도 우리가 자주보는 드라마의 왕족들은 아마도 귀를 뚫는 귀걸이 보다는 귓바퀴에 거는 귀고리를 많이 했다고 하네요.
675 2016-07-05 08:57:49 141
김혜수 "촬영 3주전부터 죽고싶어..밥먹다 펑펑 울었다" [새창]
2016/07/04 23:38:44
연기와 작품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많은 배우로 알고 있어요. 귀를 뚫지 않은 여배우인데. 연기를 하면서 사극을 해야할 상황을 대비해 한복차림에 귀에 뚫린 자국이 보이면 보는 사람의 몰입도가 방해될까 아직도 귀을 뚫지 않는 다고 인터뷰한것을 아주아주 예전에 본 기억이 있네요. 그런 세심한 부분까지 완벽하고 싶은 성격이구나 생각했었어요.
674 2016-06-30 11:56:19 4
공포이야기 모아놓은 게시물 주소 있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6/30 11:45:56
이걸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스크랩 해논거라서..

오유랑 루리웹 공게
모음글 이에요.
후토스님이 정리해서 전에 올려주심.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21852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24305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19486
673 2016-06-22 02:58:04 2
아 나만알던 집 뺏긴 기분이 이런거구나.... [새창]
2016/06/21 11:29:32
숙대입구 근처에요.
여기 유명한 만두집이 없어서 아마 금방 찾으실거에요~
672 2016-06-22 02:57:34 0
아 나만알던 집 뺏긴 기분이 이런거구나.... [새창]
2016/06/21 11:29:32
네 맞아요 거기~
반죽을 집에서 해먹듯이 조금씩 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 빚어서 바로바로 구워주더라구요. 그래서 기억에 남았는데 엄청 정성이 들어가는 반죽이었군요.
671 2016-06-22 02:55:43 3
아 나만알던 집 뺏긴 기분이 이런거구나.... [새창]
2016/06/21 11:29:32
아 맞아요.. 제가 오유 글올릴때 처음 사먹은날이고 그날도 가게에 손님 저 혼자였는데 얼마전에 지나가는데 번호표를 나눠주시더라구요ㅠㅠ

저런 가게가 잘되는건 진짜 좋은데 ㅠㅠ
기다려야하는 슬픔이 ㅠㅠ
670 2016-06-22 02:53:22 17
아 나만알던 집 뺏긴 기분이 이런거구나.... [새창]
2016/06/21 11:29:32

급하게 사진 찾아왔습니다.
669 2016-06-22 02:51:23 24
아 나만알던 집 뺏긴 기분이 이런거구나.... [새창]
2016/06/21 11:29:32

헐... 사진을 오래전에 찍어둔거라 너무 찾기가 힘들어서 ㅠㅠ 링크로 대신했는데....
베오베에 정말 뜬금없이 낚시글로 올라와있네요 ㅠㅠ
668 2016-06-21 11:31:05 23
아 나만알던 집 뺏긴 기분이 이런거구나.... [새창]
2016/06/21 11:29:32
사진이 없네요 ㅠㅠ 전에 찍은거라. 출처로 예전 글!!
667 2016-06-02 11:50:06 2
요즘 유행이라능 오픈숄더...입어봤어영 (오덕체주의) [새창]
2016/06/01 20:13:54
헛 저는 약간 펑퍼짐하게 커보여서 더 예뻐보이는데요.
약간 핏이 루즈한 남방이나 남자옷 입은것처럼 커보이고 입은분은 더 자그마하고 여려보인달까... 태생이 어깨깡패인 저는 ㅠㅠ 오프숄더가 밉습니다 ㅠㅠ
666 2016-05-30 10:09:22 7
제 사진에 노출이 많아 그동안 언짢으셨던분들은 이글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6/05/30 01:18:02
저도 별생각없이 보다가 오늘은 이런 생각이 드네요;
665 2016-05-28 19:00:26 1
이운재 갈구는 안정환 [새창]
2016/05/27 20:59:54
저는 현역 때 수원 경기가서 이운재님 자주봤었는데
그 당시도 티비에서는 살집이 좀 있는 체격으로 나와서
댕글댕글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보니 훨씬 호리호리하달까 키도 크고 팔다리도 길고 훤칠한 느낌이라 되게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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