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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2015-10-04 20:33:09 0
수통은 죽지 않는다 다만 녹쓸뿐이다.jpg [새창]
2015/10/03 23:28:26
진짜 수통 내부상태 궁금하다

2년 군생활 하면서 수통 물 많이 마셨는데
2122 2015-10-04 00:34:44 0
오늘부터 오빠라고 불러.jpg [새창]
2015/10/02 11:36:59
좋아 기분이다 오빠라고 불러ㅋㅋㅋ

으 진짜 오글거리고 소름 돋네
2121 2015-10-01 02:06:55 0
[익명]19)친누나가 바람피고있습니다. 남녀분들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새창]
2015/09/30 22:39:57
정말 난감한 상황이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매형이 모르는 선에서
해결하는 건데 태도보니 어려울거 같네요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도 있죠
배우자의 외도로 받는 충격과 스트레스는
상상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
모르고 해결할 수 있다면 그게 최선입니다

그렇다고 이 상황을 그냥 지켜보는 것도
바람직하진 않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감한 상황일거 같습니다
최대한 누나를 정신차리게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방법은 딱히 떠오르지 않지만

지금 상황에선 님이 누나랑 대화를 많이하고
설득하는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그땐..

그때는 최대한 신중히 생각해보고
알리던지 결정을 해야하겠지만
말을 꺼낸 순간 글쓴님의 입장도 난처해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최대한 누나랑 둘이서 해결하도록 해보세요
2120 2015-09-27 21:24:56 10
[새창]
추가하자면 저도 꺾였다는 표현을 군대에서
처음 듣고 썼고 군대에서 꺾였다는 표현도
부정적인 뜻이 전혀 아닙니다

상병 꺾였다는건 상병 개월수가 반이 지난걸
의미하고 상꺾이면 사실상 실세입니다

얘들아 나 오늘부로 꺾였다 이러면서
으시대고 장난식으로 그런말 했었죠

이게 부정적인 의미고 여성들에게 부정적인
의미로 통한다는게 놀랍네요
아마 나이 들었다는걸 비꼬는거처럼
말해서 듣는 입장에서 기분 나쁠 수 있지만

댓글들에서 말하는
그런 이상한 의미가 있다고는 전혀 생각 안하네요
2119 2015-09-27 21:15:11 17
[새창]
이게 왜 논란거리가 되지

군대에서 상병 꺽였다 이런 말 자주 썼는데
특정 성별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그냥 절반 지났다로 평소에도 쓰이는 말 아닌가요
2118 2015-09-27 10:30:01 1
[새창]
저도 봤는데 되게 반갑더라구요

유호석은 당시에도 비주얼 깡패였는데 여전히 ㄷㄷ

저기 선글라스 끼고 있는 멤버도 꽃미모였던걸로

기억하는데
2117 2015-09-24 23:28:05 1
남친을 죽이고 싶은 여친...jpg [새창]
2015/09/23 17:34:05
와 대단하네ㄷㄷㄷ

저러니 올림픽때 전부 한판승으로 금메달 따지
2116 2015-09-24 07:20:49 0
70년대 금지곡 금지사유 [새창]
2015/09/23 17:38:21
한대수씨의 행복의 나라로 인가

그 노래는 금지사유가

지금은 행복한 나라가 아니란 말이냐? 로

금지당했다고 들었음
2115 2015-09-20 14:31:50 1
[익명]대학교에서 왕따가 됐어요 [새창]
2015/09/20 04:14:35
과생활이 꼬인다고 대학생활 전체가 꼬이지는 않아요

윗분들 말씀대로 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교우관계를 넓힐 수 있고

성적은 자기가 열심히 하면 되는거니까

과생활 좀 꼬였다고 성적에 불이익 보는 일은 없을거에요

그리고 졸업 쯤 되면 주변에 남은 친한 동기 몇 없습니다

남자는 군대 다녀오고 여자들은 일찍 졸업하고

남자들끼리도 복학시기가 다르고 또 개인적으로

휴학하는 친구들도 있고.. 1학년때야 다같이

우르르 다니지만 남은 대학 생활동안 서로 안 볼

동기들이 더 많아요
2114 2015-09-08 22:43:24 1
와 청춘fc 진짜 너무 재밌다 [새창]
2015/09/06 04:29:57
저도 요즘 챙겨보네요

진지한 예능인데 곳곳에 웃음요소들이

깨알같이 있어서 또 재밌죠ㅋㅋ

용섭선수 때문에 한번씩 빵 터지네요ㅋㅋ
2113 2015-09-08 06:58:53 18
[새창]
찌질함에 소름이 돋는다 ㄷㄷㄷ

마지막에 형님 전화주세요 이건 진짜ㅋㅋㅋ
형님한테 직접 말하면 될 걸
저게 뭐하는 짓인지

저런 찌질이는 처음 보네요
2112 2015-09-08 01:17:21 4
숭어가 숭어또 [새창]
2015/09/07 22:46:08
뭔가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2111 2015-09-07 23:18:16 7
우리나라 진짜 망해가나봐요 [새창]
2015/09/07 17:16:10
며칠전 뉴스에도 나오더라구요

공무원들 해외출장 다녀오면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는데

보고서 작성률이 10퍼센트 정도밖에 안된다고

그말인즉슨 출장 핑계로 여행 다니면서

혈세 낭비하는 인간들이 많다는거죠

나라에 도둑놈들이 많다는게 실감 나더군요
2110 2015-09-06 20:09:53 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9/05 15:31:30
음 그렇군요

몰랐던 사실 알고 갑니다

조금은 그때의 불편함이 가시네요
2109 2015-09-06 12:42:11 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9/05 15:31:30
네 그럴수도 있겠군요

그럼 왜 퇴원 한다고 했을 때
절제 얘기를 안해줬는지 모르겠네요
그땐 처음 아파보는 병이라
저도 가족도 어찌해야될지 몰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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