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액터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메모
×
액터
님에 대한 회원메모
회원메모는 메모 작성자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확인
회원가입 :
11-09-08
방문횟수 :
2215회
닉네임 변경이력
회원차단하기
회원차단 해제하기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48
2013-12-20 12:47:23
0
[새창]
아니 님이 왜 자살을 해요
마음 강하게 먹고 음성녹음도 있다 하셨으니
증거물도 있겠다 신고하세요
1447
2013-12-19 22:11:13
5
/
8
와 옆태 존예
[새창]
2013/12/19 19:35:04
가수들 드라마 나오면 배우들한테 비쥬얼 밀리던데
크리스탈이랑 윤아는 꿀리지 않는 듯
1446
2013-12-19 22:09:47
0
/
10
지금 실검 1위 송해
[새창]
2013/12/15 21:15:21
근데 이슈 된 원인이 뭐였나요??
1445
2013-12-19 19:24:46
16
과연 명배우 송강호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울까요??????
[새창]
2013/12/19 13:42:53
그리고 영화배우는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있죠
90년 후반 한석규 원톱시절을 지나 2000년 접어들면서
흔히 말하는 빅3 시대가 열렸죠. 설경구 최민식 송강호
뭐 요즘은 류승룡 황정민 김윤석 하정우까지 가세해서
빅3가 무의미해졌죠 이제는. 춘추전국시대라고 해도 될만큼
남자 중년 명배우가 넘쳐남..
여튼 빅3 시대가 한 동안 굳건하다가
김윤석이 등장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했죠
그뒤로 쭉 위에 열거한 배우들의 등장으로
예전의 그 송강호 입지는 많이 낮아졌다 라고 생각했고
실제 그런 평가도 있었는데
올 한 해는 정말 송강호의 재도약이 눈부신듯
변호인 관객이 얼마나 나올지는 두고봐야 하지만
설국열차 관상에 이어 3연타 제대로인듯 하네요
올 한해는 송강호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네요
1444
2013-12-19 19:06:32
4
과연 명배우 송강호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울까요??????
[새창]
2013/12/19 13:42:53
어제 뉴스에 한해 영화 관람객이 2억명을 넘었다죠
한사람당 1년에 4편은 본다는 얘기
1443
2013-12-19 00:55:09
3
[새창]
별거 아닌 일이라뇨
사람이 받는 가장 큰 정신적 스트레스가 배우자의 죽음, 이별이라죠
비록 바람에 의한 이혼이긴 하지만
여자하나때문에 라고 치부할 일은 아니죠
충분히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1년동안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1442
2013-12-18 20:29:30
2
(복싱, 약혐) 체격적 우세 vs 기술의 정점
[새창]
2013/12/18 03:25:48
복싱 잘 모르는데
파퀴아오는 알고 있음
1441
2013-12-16 11:25:45
22
남자에게 피지컬이란
[새창]
2013/12/16 08:52:10
11 그건 아니죠
큰키와 떡 벌어진 어깨면 얼굴이 평범해도
여자들에게 멋져보임
1440
2013-12-15 22:10:55
13
[새창]
와 게시물은 그냥 별 감흥 없는데
위에 댓글 짤은 진짜 속 터지네
저런 찌질이새끼도 여친이 있네
죽빵 날리고싶다
1439
2013-12-15 10:53:23
1
BGM) 우리 우주에 존재하는 기묘한 것들 TOP10
[새창]
2013/12/15 00:49:43
너무 방대한 크기라 가늠조차 안된다
윗분 말대로 이런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면
그게 더 놀라울듯.. 근데 외계인은 분명 있을거 같음
1438
2013-12-15 10:36:47
3
[동영상] 얼밤 vs 제닉스 마지막 한타 매라 슈퍼플레이
[새창]
2013/12/15 01:13:40
이 뭔ㅋㅋ 우와 지린다 하면서 영상보고 댓글봤더니ㅋㅋ
입첼린저들 많네ㅋㅋ 브론즈 실버에서도 쉽게 나온다고?
점멸 미카엘이 수준 높은 컨을 요구하는건 아니지만
저런 한타상황에서 저걸 보는 시야와 판단이 어려운거지
1437
2013-12-05 12:22:02
1
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경험자의 글...
[새창]
2013/12/05 03:50:39
06년인가 07년 군생활때
휴전선 철책에 사람 하나 들어갈 만큼 뚫린게 발견되서
그날 외출 휴가 제한되고 진돗개 하나 발령된 적 있음
실탄지급받고 총기랑 단독군장 착용하고 위장크림까지 다 바른채로
대기하고 있었음. 근데 대기만 하다가 검문에 투입되진 않았음
최전방은 아니었던지라.. 경기도 양평이었음
어쨋든 대기만 하다 끝난 상황이었지만
실탄이 지급된 실제상황이라는 그 긴장감은 아직 생생하네요
저분들은 정말 어떤 심정이셨을지..
1436
2013-12-03 01:53:05
1
2013년 12월 걸그룹 팬 순위
[새창]
2013/12/02 17:44:35
씨스타가 생각보다 낮네
1435
2013-11-30 11:53:35
1
[새창]
저도 여동생 있는데..
친구랑 술마시는 자리에 여동생 불러서 계산하게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맥주값에 닭갑 다해서 3만원도 안되는거 같은데
남자둘이서 그 돈도 없이 먹었답니까?
그래서 돈 부족해서 여동생 불러서 같이먹고 계산같이하고?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나이가 몇이길래 남자둘이서 3만원이 부족해서 여동생 부른건지
돈없으면 포장마차에서 소주나 먹던가
1434
2013-11-29 11:51:50
65
60년 전 병원에서 뒤바뀐 드라마 같은 인생
[새창]
2013/11/28 23:49:50
아 윗분 예전 테마게임 이야기 정말
어제 본거처럼 자세히도 쓰셨네요ㅋㅋ
가물가물했는데 자세히 쓰셔서
저도 기억 다시 나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