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73 2008-09-23 09:50:11 12

[펌] 어느 수의학도의 고백 - 실험동물들의 비참한 죽음 [새창]

2008/09/23 07:01:12

하루에도 5억마리씩 죽어나가는 내 정자는 어떡할꺼야?

172 2008-09-18 18:28:58 0

추석 아버지와 나의 대화.. [새창]

2008/09/18 00:44:55

저기 만화 제목이 뭐였죠?

171 2008-09-18 18:28:58 0

추석 아버지와 나의 대화.. [새창]

2008/09/18 18:47:37

저기 만화 제목이 뭐였죠?

170 2008-09-18 17:56:17 0

***5빼 기 3은 뭘까요?***‏ [새창]

2008/09/18 10:14:08

스님의 저 사진의 손을 보고 이집(2지를 좀 강하게 발음한 억양)이라고 말하는

줄 착각했던사람은 나뿐인가? ㅠㅠ

169 2008-09-17 23:54:40 1

하드 털다 나왔습니다. [새창]

2008/09/17 23:50:59

지못미 ▶◀

168 2008-09-17 23:54:40 2

하드 털다 나왔습니다. [새창]

2008/09/19 11:56:02

지못미 ▶◀

167 2008-09-16 17:12:16 1

류크의 머리는 사실.. [새창]

2008/09/16 07:38:42

↑이미 본문이 보너스에 묻힌지는 오래다!

166 2008-09-16 08:54:28 14

류크의 머리는 사실.. [새창]

2008/09/16 07:38:42

저.. 슈렉z의 부분은 인조인간 17호,18호와의 전투가 끝나고 암담한 마음에 피

콜로가 신과 합체할려고 생각하는 부분이네요..

참고로 말씀 드리면 동키는 크리링파트를 맡고있습니다..

하지만 피콜로도 합체후에 셀 첫단계에서만 좀 쎄게나오고 중간단계는 물론

그전에 인간들을 많이 흡수한 셀 첫단계에서조차 떡실신 당하게 됩니다.

프리더전에서도 그렇더니 베지터 만큼이나 불쌍한 캐릭터... ㅠ.ㅠ

네.. 저 진지 먹었습니다! 피콜로만 보면 눈물이나서...

165 2008-09-16 08:46:18 4

오늘은 수동태에 대해서 공부해봅시다. [새창]

2008/09/16 00:09:37

그럼 to부정사는 그럼..

죄송 영어시간에 졸아서.. 쓸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아.. 뭐.. 그렇다구요 그냥... ㅠㅠ

164 2008-09-11 00:52:35 17

오유여러분 축하해주시고, 도와주세요~ [새창]

2008/09/10 22:59:47

Oder가 틀린것 같다구요?

모자란부분은 선물해주세요~

그리고 채워주세요.. 그사람의 R을..

www.sun-mul.com

163 2008-08-28 19:59:27 10

나 보고 도망간 여고딩 보아라. [새창]

2008/08/28 19:57:47

나를 토해 베스트오브베스트로~

처음 해봤습니다.. ^^ ㅋ

감사합니다 저를 도와주신 99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