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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6 2019-09-20 20:32:33 8
야무진 손님 수준 [새창]
2019/09/20 12:13:25
...친구 없으시겠네.
33505 2019-09-20 20:26:02 11
서울대 의대생의 아이큐와 성향 [새창]
2019/09/20 15:19:45
게임도 이 방법, 저 방법으로 수십번 리트라이해도 안되던거 자고 일어나서 하면 한 번에 깨버리고 그러죠ㅋㅋㅋ
33504 2019-09-20 20:20:24 2
코코가 잘못했네 [새창]
2019/09/20 16:22:18
코코 개객끼라고 욕하고 싶은데 어차피 개라서 데미지가 1도 안들어가...젠장...
33503 2019-09-18 21:21:55 2
태풍 타파 예상경로 [새창]
2019/09/18 13:10:01
깔끔하게 싹 훑고 지나가네;;;
33502 2019-09-15 20:55:38 1
키보드 천지인? 쓰다 쿼티로 갈아탄지 1년 반정도 됐는데 [새창]
2019/09/15 20:50:12
아이폰4 쓸때 쿼티쓰고 그 이후로 안드로이드만 쓰고 있는데, 안드쓰면서는 계속 두문자 자판 쓰고 있어요.
제일 편한거 같아요ㅎㅎ
자판 크기 적당해서 오타 덜나고 천지인 같은 피쳐폰 키보드보다 터치 횟수는 확실히 줄고 말이죠.
33501 2019-09-15 20:52:52 0
쩝...이번에 같이펀딩 태극기함 하나 구매했어요. [새창]
2019/09/15 20:39:30
저는 그나마 전에 네이버 페이 이벤트 할때 모아뒀던 돈이 만원 조금 넘게 있어서 그거 다 쓰고 2만원 가량 줬어요.

확실히 3만원이면 확실히 좀 비싼 감은 있죠.
뭐...방송보면 들어간 품을 생각하해서 비싸다기엔 미안하지만, 어쨌든 3만원이면 적은 돈은 아니죠...
그래도 의미도 있고 전액 좋은데 쓰이고 하니까ㅎㅎ
닳는거 아니고 사놓으면 안잃어버리고 오래 쓸거 같아서요.

어찌보면 고급화 되어 있으니 다른 사람에게 선물 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더라구요.
33500 2019-09-14 22:41:05 6
노라조? 아~ 그 노래 잘하는 평범한 컨셉의 애들? [새창]
2019/09/14 20:09:36
노라조가 선녀네, 선녀.
33499 2019-09-14 20:32:24 6
멕시코 축구 TV중계중 찍힌 담배피는 아이.jpg [새창]
2019/09/14 11:24:35
약도 대마 정도는 그냥 담배 피듯이 피울거 같고...약도 비강흡입이나 주사 정도는 나와줘야 놀랄듯...ㅋㅋㅋ

제가 대학 입학했을때 그냥 다들 강의실 빼면 복도나 과방, 과사에서 담배 다 폈는데, 2학년 때까지도 그랬다가
군대 다녀오고나니 싹 다 금연구역 됐더군요.
신기하고 좋았어요.
33498 2019-09-14 20:23:52 75
어릴땐 그냥 멋있게 봤는데 커서보니 다르게 보임 [새창]
2019/09/14 18:56:33
하늘은 극한직업.
뭐 그렇게 하늘한테 바라는게 많은지.
33497 2019-09-11 21:09:06 7
폰허브 신규사이트 오픈 [새창]
2019/09/11 16:40:10
...가능
33496 2019-09-08 21:32:38 1
웃긴 짤 모음 12 [새창]
2019/09/08 05:43:48
교정기 때문은 아니지만, 영화 아가씨에서 송곳니 때문이었나...암튼 이가 뾰족하다고 해서 갈아주는 씬이 있어요.
33495 2019-09-06 14:21:37 0
오늘자 시사회 표 양도해요.. [새창]
2019/09/06 13:01:41
모바일로 보면 잘리네요ㅎㅎ
나눔 신청하실 분들, 위치가 여의도 입니다.
저는 신청 못해요...ㅎㅎ...ㅠ
33494 2019-08-26 22:53:49 0
오늘 우리 까미가 무지개 다리 건너 갔어요. [새창]
2019/08/20 23:01:38
감사합니다.
이제 괜찮아요ㅎㅎ
가끔 사진보면 그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과 맑고 똘망똘망한 눈빛이 그립고 외할아버지댁 가면 텅 빈 것처럼
허전하고 그렇긴 하지만요...
적어도 막무가내로 눈물 흐르고 그러진 않으니 차차 더
나아지겠죠ㅎㅎ
33492 2019-08-21 19:09:51 3
오늘 우리 까미가 무지개 다리 건너 갔어요. [새창]
2019/08/20 23:01:38
어제 오늘은 씻지도 못했어요.
아직도 내 팔에 안겨있던 온기와 촉감, 내 코에 닿던 냄새가 남아있는거 같아서 씻으면 다 흘러가버릴거 같아서 너무 아쉬워서 씻지도 못했어요.
그랬더만 얼굴이 난리가 났네요.
이 거지같은 피부 때문에라도 오늘은 씻고 이제 조금씩 적응해야죠.
우리 까미 없는 삶을 아직도 몇십년을 살아야 하는데,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수도 없는거니까...
문득 생각날때마다 자꾸 눈물이 나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하긴 한데, 괜찮을 겁니다.

괜찮을 거에요.
추천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었어요.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에 치우친 이기적인 글에 추천주시고 조금이라도 읽어주신 분들 감정 노동에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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