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2351 2019-02-04 17:49:48 4

트랜스젠더 아내와 행복한 중국인 남편 [새창]

2019/02/04 14:14:55

가족의 미모는 가족이 판가름 할 수 없죠.

32350 2019-02-04 15:24:20 8

흔한 30대의 민증검사.dolditoon [새창]

2019/02/03 23:37:57

어려보인다는건 단지 어려보인다는 얘기일 뿐,
그게 잘생기고 이쁘다거나 피부가 좋다거나 머리 숱이 많아 보인다는 의미는 아니다.

32349 2019-02-04 14:55:12 21

천년뒤 후손들이 발굴한 호박석에 봉인된 메모리 [새창]

2019/02/04 08:27:07

세상에...
졸개가 생겼어...ㄷㄷㄷㄷㄷ

32348 2019-02-04 14:18:39 1

위X프 절반가 LA갈비 고기 논란 [새창]

2019/02/03 12:26:58

신선식품류는 안사는게 맞고,
그냥 어딜가서 사도 똑같은 가공식품류 같은거 사는게 나아요.

32347 2019-02-04 14:11:43 3

경찰청 사회복무 요원 신임교육 근황 [새창]

2019/02/03 17:34:24

내가 보고 싶었던걸 누군가가 내 입맛에 맞게 얘기한다면, 반드시 팩트체크가 필수인 세상이 되었죠.
페미를 싫어하는 사람들 마음을 파고드는 가짜 정보에 속지 맙시다.
페미들이 잘못된 통계와 숫자로 빼애액 거리는 것을 비판하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32346 2019-02-04 13:56:40 4

댕댕이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9/02/02 13:06:43

이불 들춰서 기어들어오는거 껴안고 자면 세상 따뜻 포근...
조용한 집안에 내 옆에서 쌕쌕 잠든거 보며 등 쓰다듬어주다보면 수면제가 따로 없죠ㅋㅋㅋ

32345 2019-02-04 13:53:24 9

쭉빵카페 내부 분열 [새창]

2019/02/04 02:33:32

모르긴 몰라도 애초에 저 목소리 자체가 극소수에 불과할걸요.
일찍 정신차린 사람들은 말해봐야 먹히지도 않으니 일찌감치 손절하고 떠났을 겁니다.

저들이라고 뭐 다를까요?
여태 붙어있었다는건 알면서도 묵인했고, 동조했다는거 밖에 안되요.
ㅇㅂ를 유머보려고 한다고 하면 누가 '그렇구나~' 해준답니까?
페미 본진된지 오래인데 여태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몇명 모여서 왱알대봐야 짓밟히고 끝이죠.

32344 2019-02-03 22:04:55 5

미국 공립고등학교 급식.jpg [새창]

2019/02/03 17:04:24

양도 양인데 애초에 저걸 많이 준다쳐도 식단의 영양균형부터 망인데;;

32343 2019-02-03 21:21:16 0

이야기를 팔아서 돈버는 사람은? [새창]

2019/02/03 18:30:47

참 심한데?

32342 2019-02-03 21:02:15 12

엄마판다는 새끼가 셋이나 있네 ㅋㅋㅋ [새창]

2019/02/03 19:22:09

'판다는'을 'Panda는'으로 해석하지 않고 '판매하겠다는'으로 해석하는 언어유희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