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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6 2019-01-05 22:38:06 0
[새창]
이 글이 왜 베스트에 있는지 댓글을 보고 알았다.
32065 2019-01-05 19:08:09 0
방심위, "'핵인싸' ‘만렙' 등 신조어 자막 사용 안돼" 제재 강화 [새창]
2019/01/05 13:23:05
말은 그냥 하게 놔두고 자막은 순화해서 쓰는게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무슨 뜻인지 따로 팝업마냥 설명하거나 할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존맛탱이네라고 하면 자막으로는 엄청 맛있네라고 해석해서 내보내든가...
물론 이러니저러니 해도 노래가사 같은건 불가능할거구요.
예능같은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에 타겟 연령층은 있겠지만, 온가족이 함께보는 황금시간대는 타겟연령층과 무관하게 모두 즐길 수 있어야 좋은 것 아닐까요.
오유하는 입장에서 신조어에 어느 정도는 겨우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부모님은 제가 설명해 드려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그럴 필요없이 모두 같이 같은 순간에 웃을 수 있으면 그게 더 좋은거 아닐까 싶네요.
어차피 자막 아니더라도 말로 알아듣는 사람은 굳이 자막에 신경쓸 필요 없기도 하고.

그래서 전 말을 삐처리 한다던가 아예 편집하거나 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이 아니라면 흐름에 맞게 자연스럽게 놔두고 자막만 순화하는게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32064 2019-01-05 18:51:26 112
전설의 쥐 박멸법 [새창]
2019/01/05 16:41:59
본성이 바뀐거야
32063 2019-01-05 18:49:58 6
혈투 [새창]
2019/01/05 10:44:03
엄청 착하다...
저 나이땐 보통 무조건 자기가 이기는걸로 끝내지 않나요?
져주는 패턴을 저렇게 최선을 다하다니...엄청 착해ㅠ
32062 2019-01-05 11:18:18 45
일 잘하고 불성실함 vs 일 못하고 성실함 [새창]
2019/01/05 00:30:18
저라면 B를 승진시키긴 했을 겁니다만, 서로 연차에 2년차가 난다는 상황이라면 바로 1년 뒤에 A를 승진 시켰을듯 합니다.

연차와 성실함, 인성을 아예 무시할 순 없어요.
그런 사람들은 업무에 약점을 보이더라도 회사 내에서 다소간의 영향력을 지니게 마련이에요.
다른 사원들의 시선과 생각도 고려해야할 필요가 있어요.
회사는 일 잘하는게 최고 같지만, 달리 생각하면 개인의 힘만으로 굴러가지도 않습니다.
시스템의 안정을 위해 필요한 사람도 있게 마련이죠.

그렇지만 아웃풋을 무시하기엔 인재관리 측면에서 역시 부당한 처사죠.
그러므로 2년차 직원을 3년차에 조기승진 시키는 정도로 타협할듯 하네요.

혹은 둘 중 한 명과 협상을 통해 직급 상향 이전에 연봉부터 인상 시켜주는 방향도 있습니다.
직급은 사원으로 유지시키고 미리 연봉부터 대리급으로 챙겨줄 수도 있어요.
저 예전에 다니던 회사는 퇴사자 붙잡을때 이런 방식을 사용하곤 했죠.
32061 2019-01-05 10:51:31 14
채식주의자가 늘면서 이전보다 자주 발생하는 사건 [새창]
2019/01/05 03:34:34
안아키랑 다를게 없네.
애들이 뭔 죄야...
32060 2019-01-04 16:35:09 9
서울시 여성 안심 보안관이 몰카를 찾을 수 없는 이유 [새창]
2019/01/04 14:36:19
디자이너세요?
32059 2019-01-04 15:30:40 3
[새창]
질투하면서 부럽다고 말도 못하는...
애잔ㅠ
32058 2019-01-04 15:27:53 0
스마트폰 중독의 최후 [새창]
2019/01/04 09:13:05
가능
32057 2019-01-04 14:18:20 6
아쿠아맨의 도끼 던지기 실력.gif [새창]
2019/01/04 12:51:26
스톰브레이커를 아쿠아맨이 던졌으면 정확하게 타노스 뚝배기 깼겠네...
32056 2019-01-04 14:13:50 52
노가다 팀웍의 진수.gif [새창]
2019/01/04 12:59:19
부하라는 놈들은 그냥 뒤에서 춤만추고 앞장서서 모든 일을 처리하시는 갓리더ㅠ
32055 2019-01-04 13:45:08 13
[새창]
이 경우엔 닥스훈트라서 더 이해가 안가는데,
목줄을 놓치지 않더라도 가끔보면 특히 체중이 적게 나가는 여성분들이 대형견 데리고 나와서 개 뒤에서 목줄 팽팽하게 질질 끌려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과연
통제나 될까 싶어요.
애초에 성인남자도 다리 4개로 날뛰는 애들 통제하는게 쉽지 않은만큼 개가 크면 순한 종자라해도 훈련을 완벽하게 시켜야 하는데 그저 사랑만으로 키우고 끌려다니면서 어쩔줄 몰라하는거 보면 줄 놓칠거 같아서 불안하더라구요.
32054 2019-01-04 13:24:41 4
[새창]
해병대들은 예비군 나와서도 저러더라구요.
빨간 이름표끼리 모여서 경례하고...저는 얼차려 주는건 못 봤지만 그런 경우도 있었다고 하고.
그런 장면이 영화에 있었죠.
어린 신부라고...문근영하고 김래원이 주연이었던.
32053 2019-01-04 11:05:24 46
일본에는 없는 일본 최대판매 약 [새창]
2019/01/03 22:33:43
1잼있네요님...
일엔동님은 해당 제품을 인터넷 검색하여 찾아본 결과를
작성하신 후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코바야시 '제약' 주식회사의 제품을 살펴본 결과, 잼있네요님 말씀대로 일엔동님이 첨부하신 사진과 같이 코바야시 '제약' 주식회사로 명명되어 있고 코바야시 주식회사라고는 명명되어 있지 않았다고 하신 겁니다.
이에 제가 볼땐 결과적으로 실제 코바야시 '제약' 주식회사의 이름만 일부 가져다 쓴 것으로 의심된다는 취지로 작성하신 댓글로 보이는데요...

제가 보기엔 두 분이 크게 다른 얘기를 하고 계신 것도 아닌데, 잼있네요님이 오해하고 지적하는걸로 보입니다.
일엔동님 역시 본문의 제품이 의심이 된다는 취지로 팩트를 체크하고자 작성하신 댓글로 보이거든요.
32052 2019-01-04 01:44:27 0
버거킹 광고 [새창]
2019/01/03 22: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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