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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1 2018-12-11 20:23:21 29
걸그룹 미모의 레슬러의 삶 [새창]
2018/12/11 17:57:33
운명으로 정해진 패배를 안겨줄 피지컬 차이다ㄷㄷㄷㄷㄷ;;
31810 2018-12-11 20:18:25 0
[새창]
입맛보다는 요리를 '하는 입장'에선 거의 성격 문제입니다.
입맛이 까다로워도 그걸 구현해내지 못하면 결국 요리 못하는 사람일 뿐이고, 그걸 구현해내지 못한다는건 입맛만 까다로웠지, 성격까지 깐깐하진 못하다는 얘기죠.

'이 정도는 괜찮겠지', 'ㅈㄲ. 요리는 레시피가 아니라 내가 하는거다.' 를 하느냐 안하느냐가 요리 맛을 크게 좌우합니다.
어떤 재료가 없는데 비슷한게 집에 있어서 대신 쓴다던가,
좀 더 기다리기 귀찮아서 대충 끓고 익었다고 생각하면 먹는다거나,
혹은 중불이나 약불로 오래 가열해야 하는데 빨리 먹고 치우려고 무조건 센불로 가열한다거나...등등

어떤 레시피가 있다면 그걸 토시 하나 안틀리고 정확히 따른다면 더 나은 음식이 되진 못해도 실패한 음식은 되지 않죠.
근데 그걸 유동성 있게 조금씩 자기 사정에 맞게 바꾸다보면 점점 레시피에선 멀어지게 되고 결과물도 누구도 책임질 수 없는 랜덤이 됩니다.
보통은 실패 하게 마련이죠.
특히나 베이킹 같은 정밀함이 요구되는 요리일수록 더.
31809 2018-12-11 19:46:20 5
"아 박보검때문에 NG남" [새창]
2018/12/11 15:29:34
너무 배우들 얼굴빨만 믿는거 같은...
31808 2018-12-11 13:38:42 26
숙명여대vs경인중 대자보 사건 드디어 종료 [새창]
2018/12/11 12:46:53
쫄려서 다이선언 했구나.
31807 2018-12-11 11:01:03 4
[새창]
(10억을 주며)내가 누군줄 알아?
31806 2018-12-11 10:57:45 3
뭐해미안랩소디.jpg [새창]
2018/12/11 09:32:10
Put a gun against my head
Pulled my trigger now i'm dead
31804 2018-12-11 10:47:17 120
걸스캔두애니띵 [새창]
2018/12/11 10:05:39
저 영상보면 저게 첫번째 통화고, 두번째는 진짜 골때려요.
첫번째는 그나마 감성팔이구나 싶은데, 두번째부턴 아주 피해자에게 책임전가가ㅋㅋㅋ
세번째는 다른 페미의 아비한테서 전화오는데 그 사람은 반말로 훈계까지 합니다ㅋㅋㅋ

다행히 선처도 없고 민사까지 스트레이트로 가신다하니 지금의 고구마를 사이다로 쭉 내릴 수 있게되길 기대하겠습니다.
31803 2018-12-11 10:31:56 0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새창]
2018/12/10 23:44:30
확실히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검색해보고 싶은 사람이 많아지는구나.
31802 2018-12-11 09:55:38 5
흔한 스피닝 강사의 반전 [새창]
2018/12/11 00:29:08
너는 이미 죽어있다.
31801 2018-12-11 09:54:24 37
에이즈 바늘 헌혈이 처벌테크를 타고 있군요 [새창]
2018/12/11 02:02:29
저게 실제로 가능하냐 안하냐의 문제보다는 현혈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불안감을 조성하여 헌혈을 꺼리게 만든다는게 더 큰 문제같네요.
헌혈 해달라고 길 가는 사람 붙잡고 애걸복걸하지 말고 저런 사람이나 똑바로 처리해줬으면 좋겠네요.
31800 2018-12-10 20:36:19 2
틀려서 논란인 문제 [새창]
2018/12/10 12:42:27
고유명사는 첫글자를 대문자로.
31799 2018-12-10 20:35:29 0
일본 여성격투기 선수의 퍼포먼스.gif [새창]
2018/12/10 15:14:29
잡혔어ㅋㅋㅋㅋㅋㅋㅋ
31798 2018-12-10 20:33:27 16
성진국의 흔하지 않은 마우스패드 [새창]
2018/12/10 17:53:10
저거 아니더라도 여자 사람이 우리집에 올 일은 없죠.(단호)
31797 2018-12-10 20:31:48 140
실제상황 며느리 임신 스캔들 [새창]
2018/12/10 14:55:11
며느리는 말할 것도 없고 시어머니도 너무 안타깝다...
세상에 저런 분 만나기 힘들 정도로 좋은 시어머니인데...
저런 쓰레기와 그 긴 세월 얼마나 힘들게 사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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