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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2019-02-13 12:41:42 0
30년동안 잘못알고 있던 캐릭터.jpg [새창]
2019/02/13 06:59:01

몇일전 서점에서 본 젤다~ 책이요. ㅎㅎ
131 2019-01-24 22:25:07 1
왜... 왜... 물어봐 ㅠ [새창]
2019/01/24 22:01:37
하... 두개 합친거보다 많다니.. ㅠ.,ㅠ
130 2019-01-24 16:20:46 0
지금 롯데리아 - 포켓몬스터 스노우볼 [새창]
2019/01/24 10:17:52
ㅎㅎ 제목 수정했어요.
129 2019-01-24 13:04:32 0
지금 롯데리아 - 포켓몬스터 스노우볼 [새창]
2019/01/24 10:17:52
제일 저렴한 데리버거세트 (4,700원) 구매하면, 11,000원에 구매가능해요. 총 15,700원
문제는 글레이시아가 희귀템이라서 매장에 있을지가..
제가 사는 동네에 오전에 전화해보니 피카츄만 3개 남았다고 했어요.
127 2019-01-24 12:47:22 0
와이프가 보낸 자객.gif [새창]
2019/01/24 11:25:39
그나마 낙하산에서 막 내린 상태라는게 다행인건가요?
126 2019-01-24 11:57:39 0
지금 롯데리아 - 포켓몬스터 스노우볼 [새창]
2019/01/24 10:17:52

회사 근처는 한가한지 아직 여유가 있네요.
저녁에 집근처에서 두개 사려다가 품절됐다고해서
방금 와서 나머지 두개 획득..
125 2019-01-24 11:55:13 0
지금 롯데리아 - 포켓몬스터 스노우볼 [새창]
2019/01/24 10:17:52
오늘 10시요.
번화가 매장순으로 품절 됐을거예요.
124 2019-01-23 02:02:50 8
[청원도움요청]멕시코에서 억울하게 죽은 저의 남편을 도와주세요.. [새창]
2019/01/22 23:39:54
단 한명의 억울한 사람도 없는 세상이 됐으면 합니다.
청원글 동의 했습니다.
123 2018-12-27 01:51:39 0
위험한 한자 [새창]
2018/12/19 17:50:18
내부 직원들이 만들어서, 배포하고, 수령해서, 사용하는 모든 단계에서 인지하지 못했다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122 2018-12-27 01:24:37 17
BBC에서 했던 장난감 선택에 따른 성별 차이 [새창]
2018/12/26 21:21:43
ㅎㅎ 예외케이스 하나 투척합니다.
에버랜드 선물코너에서 많고 많은 장난감중에 6살 아들녀석이 고른 장난감..

121 2018-11-29 01:20:37 0
대륙의 길거리 음식.gif [새창]
2018/11/28 23:16:53
ㅎㅎ 저도 태국에서 먹어봤는데~
꼬리쪽 침 부분은 떼고 주더라구요.
맛은.. 그냥 맛이라는건 못느끼고 껍데기만 씹는느낌~
글쓰다보니 윗분이 얘기한 바삭한 번데기가 잘 어울리는듯 하네요. ㅎㅎㅎ
120 2018-11-25 22:41:33 2
기혼분들 4인가족 생활비 좀 봐주세요. [새창]
2018/11/25 20:29:29
위에도 있지만 통신사 결합상품으로 묶으면 인터넷, TV 비용이 절약됩니다. 보험비율이 낮지 않은데 참 이게 어렵긴합니다. 낮추고 빼자니 나중에 아쉬울거 같구요. ㅠ.,ㅠ
용돈도 15만원이면 절약하고 계시구요.
생활비 100인데 몇몇분들이 많다고 하셔서 놀랬네요.
저희는 3인가족인데 150쓰다가 아껴써야해서 130으로 줄였는데 매달 부족하더라구요.
생활비 100에는 식비만 있는게 아니라, 병원비, 아이간식비, 집안물품(비누, 휴지 등등) 비용이 모두 포함된거라 적은 돈이라 생각됩니다.
아이가 둘이고 어려서 기저귀나 기타 비용이 많이들거 같은데.. 제 기준에는 정말 아껴쓰시는거 같구요.
문제라면 외벌이로 아이둘 키우기가 힘든 물가 + 아파트 대출금이라는 큰 짐 정도겠네요.
회사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한달한달 좀 빠듯하다고 하니 옆에 있는 직원이 자기는 빠듯하지 않다고 하길래 은행에 갚는 대출금 없냐고 물었더니~ 부모님이 결혼할때 집을 해주셨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글에서 아파트 대출금이라고 쓰신걸로봐서 자가로 구입하신듯 한데 내집 만들고 있다는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
119 2018-11-14 07:50:36 7
타이어 바람 빠진거 어떻게 알아요?ㅠㅠㅠ [새창]
2018/11/14 01:35:18
좀 더 귀찮지만 확실한건 주기적으로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면 됩니다. 타이어라는게 조금씩 공기가 빠지기도 하거든요. 주유소 갈때마다 하면 좋지만 적어도 한달에 한번 이상은 해야 합니다. 부족하면 보충하구요.
체크했는데 바퀴하나만 공기압이 다른바퀴보다 낮다면 보충후 몇일 뒤 다시 확인해보면 또 낮아 있을거예요. 그럼 공업사 가면 됩니다. 이물질도 다양하고 박히는 형식도 다양해서 공기가 빨리 빠지는 경우도 있고, 천천히 빠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장거리, 고속도로 타기전에는 공기압체크 필수입니다.
118 2018-06-20 04:16:35 102
애는 다 죽어가는데 엄마는 인스타중 [새창]
2018/06/20 00:56:05
오해가 있을거 같아 댓글 답니다.
한 아이의 아빠로써 조금의 경험담입니다.
윗분들이 흔하다고 하셨고 실제로도 흔합니다.
다만 자칫 흔하니까 = 별문제없다 라고 오해하시면 큰일납니다.
당연히 39도 이상은 위험하고 그 전에 아이용 해열제도 먹여야 합니다. 여러 증상에 따른 검사도 해야되구요.
우리아이는 열경기를 몇번해서 열이 39도 이상되면 온집안이 긴장 모드가 됩니다.
경기를 일으키며 눈에 촛점이 없는 아이를 본다는건 너무 가슴아프고 힘든일이죠.
열경기도 3~4% 정도의 아이들이 겪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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