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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2016-08-08 04:10:52 6/9
[해물파전 속보] 리우 상자깡 중 [새창]
2016/08/08 03:50:17
이게 바로 확률형 시스템의 문제죠..
아주 개같은겁니다.
게임 내용에 지장을 미치든 안 미치든 확률 아이템으로 장사한다는 거 자체가 개념이 없는거예요.
더군다나 오버워치는 무료 게임도 아닌데요.
그렇기에 외국에서도 난리가나고 소송까지간다고 하는거겠죠..
그리고 이런 댓글 쓰면 꼭 니가 못먹어서 그런거라는 사람들 있는데, 저 상자 나온 첫날에 렙업 보상으로 태극기 얻었습니다. 디바유저고요.
내가 먹었다고 해서 문제가 없어지는 게 아니고, 내가 못 먹어서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니예요.
그냥 저런 확률 상자는 존재 자체가 문제라고 보는겁니다 저는..
240 2016-08-08 04:07:17 16
증거영상/극혐] 여성유저분들 팀보체험기. #2 [새창]
2016/08/08 01:28:00
진짜 인간들 수준이 점점 낮아지는거 같아요..
저도 아까 글썼지만, 매판마다 욕을 안 하는 놈들이 없어요.
강력한 처벌을 해야 입다물고 존댓말 하는 척이라도 할 텐데 겜회사들은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안 보이네요.
블리자드도 마찬가지고요.
기껏해야 내리는 처분이 채팅 금지ㅋ
신고 몇번 쌓이면 아예 열흘 게임 정지시키고 그래도 또 걸리면 계정 몰수해야한다고 봐요.
암튼 영상 내용은 충격적이네요..
저는 한 번도 이런 경우를 못봤어서, 저도 모르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나봐요.
그런데 영상 내용을 보니까 뭐.. 말이 안 나오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239 2016-08-07 06:05:06 0
우리집 누나 차별의 역사.ssul [새창]
2016/08/06 11:08:21
근데 10번이요.
아버지가 딸 생리 주기도 관리하는건가요?
어떻게 생리 기간을 알아채고 집 화장실을 쓰지 말라고 하는 걸까요?
238 2016-08-05 16:27:09 0
게임을 뭐 빠지게 하든지, 돈을 뭐 빠지게 쓰든지. [새창]
2016/08/05 15:06:52
ㅋㅋㅋㅋㅋㅋ
237 2016-08-05 16:25:08 0
로또를 샀습니다. [새창]
2016/08/05 14:29:54
로또는 뭔데요?
현물이 먼지도 모르고 나불대는 수준 참ㅋㅋ
236 2016-08-05 15:00:50 8
블쟈가 밑장빼다가 걸렸다네요... [새창]
2016/08/05 14:16:05
이런 댓글 달면 비아냥 댄다고 혼나용ㅜ
235 2016-08-05 14:53:23 0
여자가 경쟁전 팀보이스 한 이야기 [새창]
2016/08/03 10:15:21
진짜 또라이들 많네요.
얼마나 화나셨을지..
234 2016-08-05 14:38:28 2
로또를 샀습니다. [새창]
2016/08/05 14:29:54
에어컨 살려고 했는데 디자인이 한 가지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조사에 문의헀어요. 디자인 여러가지 만들어달라구요.
디자인 여러개 만들어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문했죠.
그런데 제비를 뽑아야 된대요!!
저도 뽑았죠!
국방색 무늬가 당첨이네요?
왜 제 돈 주고 산 에어컨 디자인을 제가 못고를까요?
물론 기능상엔 아무런 지장도 없어요!

이게 님 글 수준입니다.
233 2016-08-05 14:32:02 47
블쟈가 밑장빼다가 걸렸다네요... [새창]
2016/08/05 14:16:05
이래도 랜덤 상자는 유저들이 원해서 한 거니까 겜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는 분들은, 더 이상 안 계시겠죵?
232 2016-08-05 14:02:18 0
아 이렇게 하고도 졌네요..ㅋㅋㅋ [새창]
2016/08/05 13:43:48
한조 잘하시는 분들은 무섭긴한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한조 잘할 실력으로 다른거 하면 훨씬 더 잘할거라고ㅋㅋㅋㅋㅋ
231 2016-08-05 14:01:40 0
아 이렇게 하고도 졌네요..ㅋㅋㅋ [새창]
2016/08/05 13:43:48
ㄳ합니다ㅜㅜ
230 2016-08-03 11:29:48 1
[새창]
솔직히 이번 건은 욕 먹어도 싸다고 봅니다.
우째 하는 짓거리가 점점 누구를 닮아가는지..
229 2016-08-01 22:00:54 0
오유 형 누나 삼촌 이모 들은 왜 사시나요? [새창]
2016/08/01 21:07:38
음 돈을 벌고 계시다면요, 독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수 있어요.
싼방 찾으시면 충분히 생활하시고 남을 거예요.
저도 가족들이랑 가끔 트러블 생길때가 있어서 집 따로 구해서 살아봤었거든요.
맘이 좀 편하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혹시 여행은 즐기시지 않나요?
전 지금 무릎 수술해서 방에 쳐먹혀 종일 살고 있는데, 작년 12월에 일본 다녀왔던 기억으로 많이 버티고 있어요.
이거 낫고 돈 벌면 또 여행가야지 이런 생각으로..
암튼 뭐 조언 같은건 아니니까 대충 들으세요~!
228 2016-08-01 15:42:00 8
진중권 "초라한 남근 다발로 승리" ㅋㅋㅋ [새창]
2016/08/01 11:32:49
ㅋㅋㅋㅋㅋ레알 이거 인정
227 2016-08-01 04:20:38 0
유튜브에서 46점인 BJ분 영상보고 충격먹음... [새창]
2016/08/01 03:44:29
이게 46이라구요?
16 아니구요?
에임이면 에임 무빙이면 무빙 제대로 되는 것 하나 없이 거의 처음하는 수준 같은데..
맨 처음 문이 어딘지도 몰라서 헤매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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