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17
2023-09-07 10:41:00
0
내 장비는 고대의 장비인가보다.......
5514
2023-09-05 23: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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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과 슬링.... 둘다 배워보고 싶은데, 현실에서 할 곳이 없음......
5512
2023-09-05 12:32:26
7
보호종 위해서 활동비슷한것도 안해본 인간들이 캣맘표 받겠다고 지랄들을 떨고있네.....
5511
2023-09-05 08:49:12
18
정부의 방향성을 착각하시는 듯 합니다.
저 비용은 오염수 피해 방지가 아니라, 오염수 방류 정당화 선전비입니다 ㅋㅋㅋㅋㅋ
저 비용은 오염수 피해 방지가 아니라, 오염수 방류 정당화 선전비입니다 ㅋㅋㅋㅋㅋ
5509
2023-09-01 20:47:08
8
저런 문화 덕분에 더 오래 간 듯.
보통은 반성의 의미에서 말을 할 때 남들 몰래 나쁜짓을 하더라도 나 자신이 보고있다는 말을 하는데,
왕은 내가 뭘 하든 사관이 보고있음.....
민인생은 정신병이 걸릴 정도였겠지만, 역사가 보고있다는 반성은 정말 큰 길잡이가 되었을 듯...
보통은 반성의 의미에서 말을 할 때 남들 몰래 나쁜짓을 하더라도 나 자신이 보고있다는 말을 하는데,
왕은 내가 뭘 하든 사관이 보고있음.....
민인생은 정신병이 걸릴 정도였겠지만, 역사가 보고있다는 반성은 정말 큰 길잡이가 되었을 듯...
5506
2023-09-01 13: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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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용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고용주는 해고 시 피고용인에게 최소 한달 전에 해고사실을 통보하게 되어있음.
피고용인이 퇴사 사실을 30일 전에 통보해야할 법적인 강제는 없음.
단, 월급제 근로자의 경우 달단위로 근로에 대한 급여지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다음 월급지급기준일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것으로 보고 퇴사 의사를 밝힐 경우 지속 중인 계약에 따라 다음 월급지급 기준일까지는 일하는것이 계약 상의 내용으로 볼 수 있음.
따라서 피고용인의 즉시 퇴사로 인해 고용주에게 손실이 발생했을 경우 이에 대한 손해를 청구할 수는 있음.
요약: 그런 원칙은 없음. 다만, 예의와 책임의 문제는 될 수 있음.
피고용인이 퇴사 사실을 30일 전에 통보해야할 법적인 강제는 없음.
단, 월급제 근로자의 경우 달단위로 근로에 대한 급여지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다음 월급지급기준일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것으로 보고 퇴사 의사를 밝힐 경우 지속 중인 계약에 따라 다음 월급지급 기준일까지는 일하는것이 계약 상의 내용으로 볼 수 있음.
따라서 피고용인의 즉시 퇴사로 인해 고용주에게 손실이 발생했을 경우 이에 대한 손해를 청구할 수는 있음.
요약: 그런 원칙은 없음. 다만, 예의와 책임의 문제는 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