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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디씨랑 일베 쓰레기같은 사이트 안들어가요 구글에서 찾은 사진들이에요 ㅋㅋ

467 2015-12-01 12:17:32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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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2015-12-01 12:17:22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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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2015-12-01 12:17: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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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녀의 자폭 ㅋㅋㅋ
족발우려먹게 손좀 빌려줘 ㅋㅋ

464 2015-11-24 18:05:02 20

부모님과 정치적 견해로 싸우시는분들은 이 방법 한번 써보세요. [새창]

일단 새누리를 친일청산법 반대 자료 보여주고 친일파 후손이나 관계자로 정의를 해놓으니 그다음부턴 일사천리였습니다. 전 여당 야당 민주주의 공산주의로 얘기하는게 아니라 철저히 민족반역자 후손들과의 싸움으로 프레임을 잡았더니 부모님 설득하기가 더 쉽다라구여.

그전에는 여야가 나오면 결국 빨갱이 소리가 나왔었습니다. 때마침 김무성이가 뉴스에서 아버지가 비밀독립군이였다같은 허무맹랑한 얘기도 해줘서 부모님이 물어보시길래 김무성이 부친이 친일하던 옛날 신문도 찾아서 보여드렸습니다

. 지금 반공 외치는놈들은 사실 민족반역자 후손들이라 명분이 없어서 그러는거다 라고 말씀드린게 제대로 먹혔어요. 부모님은 지금 티비에 나와서 빨갱이 빨갱이 거리는놈들 보면 쟤네 부모는 뭐했어? 하고 물어보세요.

저도 사실 예전에 부모님세대는 이만 포기해야겠다거 글 올린적도 있고 사실 포기단계였어요. 그런데 뜬금없이 상황이 바뀌었네요.

아무튼 다음 선거때는 부모님과 즐겁게 상의할수 있겠다는 사실이 즐겁습니다

463 2015-11-24 17:47:25 18

부모님과 정치적 견해로 싸우시는분들은 이 방법 한번 써보세요. [새창]

부모님이 저걸 보시고 이상하다... 왜 새누리는 다 반대를 하지...? 하셔서 쟤네들이 거의다 친일파 후손이거나 후손들이랑 관계 있어서 그래 하니 아 납득했다...! 하시더라구요.
전 아직 충격이 너무 클까봐 반신은 못 건드리고 있지만 쿼터갓은 살짝 끌어내린 상태입니다. 댐에 실금을 살짝 내었어요.

다른 불화있으신 분들도 좋게 해결되길 빕니다~

462 2015-11-24 15:08:33 59

부모님과 정치적 견해로 싸우시는분들은 이 방법 한번 써보세요. [새창]

저도 항상 그랬습니다만....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어쨌든 흠있는 놈들중에 덜 있는놈을 뽑자. 다음 선거때부터는 내가 다른 사설 필요없이 후보자들 입법 현황, 국회 출석률, 법안 찬성과 반대한 내역들만 딱 뽑아다 줄께.
그러고 부모님은 그정도면 만족한다 하셨습니다. 어쨌든 부모님도 그정도는 보시면 아시니깐요. 평소에 볼수 있는 길들이 없어서 문제지.
일단 전 다음 총선부터 노력해 볼려구요~

461 2015-11-21 10:34:14 0

죄송해요~ 남자 소변이라서요! [새창]

그 문이 그 문이 아니지롱~

460 2015-11-16 10:07:48 2

페북 현재 상황 [새창]

제 페북에 올려도 괜찮나영 작성자님~?

459 2015-10-27 12:44:1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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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은 아니지만 자기가 생명을 죽였다는거에 자각은 있을까? 몹쓸 사람...

458 2015-10-16 21:16:49 10

인천 서구쪽에서 고양이 잃어버리신분 [새창]

인천 서구 심곡동 광명아파트 맞습니다 ^^
작년에 길잃은 막시 구조하셔서 병원에서 보호하고 계시던것 같습니다. 찾아가보니 저희 아파트에서 백미터정도 떨어진 동물병원 수의사 시더군요.
이제 겨우 하루 지났지만 계속 생각나는군요 워낙 애교가 많던 아이라...ㅠㅠ

457 2015-10-15 18:52:25 12

인천 서구쪽에서 고양이 잃어버리신분 [새창]

456 2015-10-15 18:45:24 26

인천 서구쪽에서 고양이 잃어버리신분 [새창]

추천 눌러주신 한분한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트위터 링크 걸어주신 비부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막시의 기묘한 모험 끝

455 2015-10-15 18:43:27 31

인천 서구쪽에서 고양이 잃어버리신분 [새창]

파워 귀가

454 2015-10-15 18:43:12 30

인천 서구쪽에서 고양이 잃어버리신분 [새창]

파워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