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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런궁딩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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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2015-10-02 15:42:23 0
하스스톤 실사?? [새창]
2015/10/02 13:00:57
내년에 나올 가상현실 기기들이 하스스톤 지원하면 짱이겠는데요? 손으로 카드 실제로 찍어서 휙휙 뻗어서 던지고
437 2015-09-23 01:39:48 2
[익명]저는 장애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새창]
2015/09/22 16:55:01
힘내세요.
저도 26살 정신지체 동생이 있습니다.
중학교 다닐때는 저도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죽고싶은적이 많았는데요, 시련은 사람을 강하게한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왠만한 힘든일은 대수롭지 않게 넘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도 평생을 동생 육아덕분에 세상과 싸우다싶이 살아와서 가족간 유대도 어떤 집보다 더 단단하고 요즘은 동생덕분에 다들 웃고 삽니다.

너무 천사같은 아이들이잖아요. 다른사람들한테 악의를 가질줄 모르는 아이들입니다. 솔직히 한국 복지가 많이 도와주진 못합니다. 냉정하지만 가족이 많이 노력해야해요 경제적으로나 사회의 장애인 인식과 맞서는 것이나.

아이들이 느리긴 하지만 교육과 사랑이 함께한다면 분명이 조금씩 , 아주 조금씩 좋아집니다. 저희 동생도 어렷을적 때, 폭력성, 대소변관리, 때문에 힘들었지만 20대인 지금 약간의 때만 남아있습니다. 정신지체 1급이라 아직도 말은 못하지만 손짓으로 간단한 의사표현은 하구요.

그래도 착하고 믿음직한 형이 있어서 다행이신것 같습니다. 형에게 동생을 가족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평소에 자주 보여주세요. 저도 어렸을적 동생을 원망하다가 부모님의 동생을 향한 정성을 보고 자라며 저도 동생을 많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고 아이는 조금 느린 아이일뿐 분명히 조금씩 좋아지니깐 희망을 가지고 대해 주세요. 아이들이 은근히 민감해서 구박하면 항상 표정이 불안하고 사랑받는 아니는 교육도 더욱 잘 된답니다.
436 2015-09-18 09:00:02 0
[새창]
91군번이 아재면 난 할배..... ㅠㅠ
435 2015-09-13 20:52:33 0
대화하면서 할수있는 온라인게임 [새창]
2015/09/13 19:47:31
러스트.... v 키 누르고 말하면 그 캐릭터한테서 말하는 소리 들려요. 협동 집짓기와 우정, 신뢰는 기본
434 2015-09-11 23:14:55 0
[새창]
헤헤 나도 멍청한 플게인들 잘 모르겠지? 하고 올렸다가 털린적 있음 ㅋㅋ
433 2015-08-24 10:00:53 0
[갓흥겜,댓글스포]P4g 꿀잼이네요 [새창]
2015/08/24 08:21:14
주유소 알바..... 시작과 끝이요...
432 2015-08-16 13:41:08 0
디스가이아가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5/08/16 09:48:29
저도 가족들 눈치보여서 비타로 리모트플레이로 합니다..ㅋㅋ
431 2015-08-11 10:38:42 17
집사가 이과일 때...jpgif+영상 [새창]
2015/08/10 10:10:24
키보드 부러졌어요
430 2015-07-22 22:33:32 2
세금 많이 나오니깐 그 부담은 손님 네가 해라?! [새창]
2015/07/15 23:34:00
자영업자 납세율이 20%라고 쓰신분이 있는대 실제로 요식업자로서 말씀드리자면 백만원 수입이라 하면 평균 80만원이 카드결제입니다. 현금 이십도 거의다 현금영수증 받아가고요. 영수증 없이 현금만 딱 주시는분들 하루에 많아야 한두분이네요. 오유에 보면 자영업자들을 너무 악의 축으로 보는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서 아쉽네요. 진짜로 탈세 잘하는 사람들은 성형외과 의사들이죠 눈한번 째고 백몇십 현금으로만 받으니깐요.
429 2015-07-20 23:11:05 2
[새창]
나도 롤 해보고 내 주위에 롤하다가 뭐 부신사람 하나도 없는거 생각해보면 작성자님 엄청 유리멘탈에 다혈질인듯한데요? 빡치긴 해도 키보드 부술정도는 아니던데. 그냥 경쟁하는 게임 말고 rpg나 플스같은거로 싱글만 하시는게 좋을듯
428 2015-07-08 10:40:52 0
플스에 초딩게임 있죠? [새창]
2015/07/07 22:20:50
뿌요뿌요 & 테트리스 있습니다
427 2015-06-25 01:23:01 2
[새창]
캐나다에서는 싸구려 재료 들어가는 베트남 쌀국수가 한그릇에 만이천원 돈이죠. 우리나라 재료비 많이 드는 바지락 칼국수 한그릇에 보통 칠천원이구요. 소비자가 칼국수 한그릇 먹고 만오천원정도 낼 마음이 있다면 최저시급 만원 받을 자격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자영업자들한테 뜯어가는 부가세부터 좀 고쳐야 해요. 야채같은 원재료들 사는데 영수증을 받을수가 없어 매입기록이 없어 부가세 폭탄맞아요.
탈세하겠다는것도 아니고 손해만 보기 싫은건데 현 부가세 제도가 자영업자들이 피빨리게 되어있음.아, 캐나다식으로 카드 수수료랑 음식값 부가세도 계산할때 손님 빌지에 몇백원씩 붙어나옴 좋겠네요. 글쓴님 말대로 이런것들 하나도 감안하는거 없이 시급만 만원으로 올리라는건 대책없은짓임.
426 2015-06-22 00:35:29 85
동남아 국가별 최적의 여행시기 [새창]
2015/06/21 15:59:20
헤헤 이 시기들만 피해서 가면 싸게 다녀올수 있다는 얘기죠?
425 2015-06-03 15:00:51 0
칼국수 먹는 중에 쓰는 뻘글 [새창]
2015/06/03 15:00:22
어디쪙!!
424 2015-05-30 10:14:33 1
경제 게시판 주식하겠다는 초보님들께 한마디 드립니다 [새창]
2015/05/28 01:10:15
동감합니다.... 저도 솔직히 주식 혐오하는 사람이지만 근래에 주식으로 돈벌었다는분들 베스트 올라오면 솔깃 하더라구요. 나도 한번....? 하고. 돈 버신분들은 축하 드리지만 왠만하면 그런글은 이제 베스트 금지로 작성하셔서 경게에서만 보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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