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
2013-09-19 08:57:40
28
저도 완전 곰같은 저희 어머니랑 정치적 견해로 다투다가 어머니가 저보고 좌파 빨갱이라고 하시는거 듣고 엄청 충격먹었습니다.. 어머니에게 화가 나기보다는 평생 순진하게 열심히만 살아오신 어머님을 저렇게 만든 우리나라 언론에 참을수없는 분노가 끓어오르더라구요
164
2013-09-16 08: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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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캔을 옆으로 눕히고 캔 옆면 하단부분을 칼로 오려냅니다. 구멍에 입을 대고 캔을 일으켜 세우면서 원래 주둥이를 따버리면 1초만에 맥주 한캔이 뱃속으로 직행합니다.
162
2013-09-02 15: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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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댓글들이 몇개 보이네요.
고양이를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떠나서 어떻게 사랑하는사람이 아끼는것을 그렇게 쉽게 버릴수 있죠? 막말로 비교해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강아지는 좋아하죠. 여자가 강아지를 너무 사랑하고 또 10년 키웠는데 남친이 개 알러지 있다고 여친몰래 갔다 버린후에 따귀 맞았어요. 그래도 남친 옹호 하실래요들? 따귀는 너무했다고? 이건 개인 선호 이전에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아예 없는겁니다.
고양이를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떠나서 어떻게 사랑하는사람이 아끼는것을 그렇게 쉽게 버릴수 있죠? 막말로 비교해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강아지는 좋아하죠. 여자가 강아지를 너무 사랑하고 또 10년 키웠는데 남친이 개 알러지 있다고 여친몰래 갔다 버린후에 따귀 맞았어요. 그래도 남친 옹호 하실래요들? 따귀는 너무했다고? 이건 개인 선호 이전에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아예 없는겁니다.
161
2013-09-01 13:34:41
0
온타리오는 생일이 면허 만료 날짜 아닌가요? 전 알버탄데 생일이 면허 만료일인데
160
2013-08-31 14: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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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하다가 전화받고 헬로 컨츄리인 하는데 오늘 헬로 컨트롤인 했어요
157
2013-08-30 06: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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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밑에서 음식장사 근 이십년 도와드렸습니다 단호하게 말씀드리자면 그사람은 구걸이 아니라 강도짓 하러온거에요. 진짜 빵한개 구할힘 없는사람이 성내고 진열장까지 칠 기운이 있을까요? 저희 어머니도 할머니분들 오시면 껌이나 뻥튀기, 휴지같은것들 엄청 많이 사드리지만 그렇게 당당하게 강탈할려는사람한테는 완전 단호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