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어버이연합의 위엄.jpg [새창]

돈을 얼마나 받아쳐먹으면 저딴게 아직까지 있는건지 모르겠다 ;; 이것만보면 우리나라 노인문제는 없네요 저렇게 혈기왕성하시니 노가다뛰셔서 돈많이버시고 띵가띵가 살것이지 왜 독거노인분들한테 돌아갈 지원비까지 니네가 쳐받아먹고 지랄이니? 시발 우리나라 복지예산이 삭감되야되는건 너네한테 들어가는게 삭감되야되는거야 쥐박이 ㅆㅂㄹㅁ--

340 2011-12-21 21:15:08 0

여기 강화도인데 방금 폭탄소리 같은거 ? 들림;;펑 하고 [새창]

늑대가 나타났다!!! 늑대가 나타났다!!!!

339 2011-12-18 23:41:46 1

저는 미혼모 시설에 나가는 학습 봉사자 입니다. [새창]

키라새끼한테 추천하는 놈들은 공감해서 추천하는거냐 아니면 저새끼랑 똑같은 쓰레기라서 추천하는거냐

공감하는거면 니 의견을 제대로된 문장으로 댓글을 달고, 쓰레기면 키보드선 끊고 새사람되기를 바랄께.

338 2011-12-18 23:19:19 0

현직 이탈리안 요리사입니다. [새창]

면 파스타하고 그 조그만 파스타하고 재료가 달라요? 맛도 다른가요?

337 2011-12-18 23:19:19 1

현직 이탈리안 요리사입니다. [새창]

면 파스타하고 그 조그만 파스타하고 재료가 달라요? 맛도 다른가요?

336 2011-12-18 21:23:14 0

[스크랩]불교와 기독교의 만남.swf [새창]

1//자기야, 라디오에서 활동중이십니다 ㅋㅋㅋ

335 2011-12-18 21:22:02 0

캐쉬템 창과 방패 [새창]

초딩때였나 중딩때였나 게임에서 봤을땐 아무생각 없었는데 지금보니까 어이가 없네ㅋㅋㅋ

문제는 넥슨에서 저렇게 나오고난 다음에 넷마블에서도 따라했었음 ㅋㅋ

334 2011-12-18 21:16:18 0

[펌]방금 ㅠㅠ 남친 코트 주머니에 손을 넣었었는데...ㅠㅠㅠㅠ [새창]

무슨코드를 입으면 그게 코트주머니에서 잡히지 ㅋㅋㅋㅋㅋ 슬마 영상이나 만화에서나 볼법한 그런 크기가 한국에;;?

333 2011-12-18 20:38:34 1

초등학생도 지키는 줄서기 못하는 오산대 [새창]

공부잘해서 유명한 대학 들어간게 어떻게 개인의 인성의 판가름이 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변호사, 검사, 의사, 국회의원 거의 모두가 명문대나왔음. 이사람들 비리기사 터질때마다 잘만 욕해대면서

동시에 '그래도 명문대 출신이니까 저사람은 개념있고 착한 참된 지성인일 거야'라고 생각하는거임?

애초에 대학하고 인성하고 연관시키는거 자체가 오류임.

사람성격은 사람을보고 파악해야지 대학을보고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유영철이 하버드나왔으면 칼쥐어주고 죽여달라고할 사람들 많네 --

332 2011-12-18 19:55:43 7

조규찬 엿먹인 박진영 [새창]

박진영은 정말 흑인, 연습생, 노이즈마케팅, 말빨(이라고 쓰고 거짓말이라 읽는다)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

박진영 예능나와서 말하는 것만 들어보면 아주 청렴결백하게 발로뛰어 성공한 예술인같은데, 인터넷글이나 기사들보면

쓰레기도 이런쓰레기가 없음. 그리고 비가 황금어장 나왔을때 박진영하고 말하는 화법이 거의 비슷했음...(물론 불운한 환경을 어떻게 꾸미겠냐만,,, 연예계환경은 박진영밑에서 있었으니...)

자기 기획사 차리고 이런저런 활동하는거보면 10년뒤엔 JJH차리고 박진영같이 살거같음.

331 2011-12-18 01:00:37 0

일본기업 Sony의 마지막 자존심 [새창]

한마디로, 소니는 하드웨어를 한번 수입해서 컨텐츠로 뽕을 뽑아먹는데, 우리나라는 그렇게 못하는게 아니고 안한다는거.

330 2011-12-18 00:11:50 2

[레드렌][BGM] 다른모든이야기처럼 소녀와 소년이 [새창]

이런 만화를 보면서 느끼는점은, 항상 사회는 행복해지지 않지만, 자신이 행복하다고 믿으면 상황은 비극일지라도

두사람은 해피엔딩이지...

그렇지만 저 주인공들이 만화속의 인물이 아니라 우리사회의 인물이라 생각한다면, 저런 비극적인 사회에서 언제까지나 행복한 전개가 이루어질까.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인생을 경감같은 언제든 두사람의 외줄을 끊어버릴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할 것이라는게 우울하게 한다.

저 주인공들이 행복한 환경을 꾸릴 수 있는 열쇠인 100파운드가 어서빨리 마련되었으면 한다.

329 2011-12-16 23:09:48 0

조선일보 기자 무서워서 못살겠네요~!!! [새창]

쟤네는 저렇게 친일파에 뜨끔해하면서 자기들은 친일파 아니라고 하지 어휴 뿌리부터 친일파새기들 ;;

328 2011-12-15 17:55:59 12

나영이 아버지 "알리 노래, 매우 불쾌" [새창]

알리야 이제 작곡하지마 알았지?

그냥 생각을 하지 말고 부르라는 것만 불러야되, 알았지?

(그리고 알리한테 개쌍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것 같은 사람들 많이보이는데,
이건 스트레스를 풀게 아니고 비판을 할 일임 조롱을하던가 질떨어지네- -)

327 2011-12-15 01:04:50 1

(유머X)과자 드실떄 주의 하세요. [새창]

초코하임 ㅅㅂ 가격은 드럽게 쳐올리고 양은 존나게 쳐낮추더니

ㅆㅂㅆㅂ 초코하임 망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