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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 2015-05-09 01:25: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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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봤습니다. 안녕히가세요.
1645 2015-05-09 01:18: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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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공지의 조작사실이 변하는건지??

작성자가 장동민 팬이라서 변하는게 뭔가요? 사건의 원인이 변했나요?

저 작성자는 여시와 오유간의 문제인 상황에서 상황을 더 확실히 해준 것 밖에 없습니다.

장동민팬이라서 자료가 악의적으로 변경,해석된 여지가 있다면 그걸 분석해서 자료로 올리시던가요.

'니들이 찾아봐!' 가 아니고 의견을 좀 말하세요 의견을.
1644 2015-05-09 01:03:05 0
사실 관계를 떠나서 경중을 따져 봅시다. [새창]
2015/05/09 00:53:22
이런게 진정한 '우리 모든걸 잊고 예전의 유머 가득했던 오유로 돌아갑시다~'글이죠.

사람들 이번사태 종결지으려고 열심히 토론하고 관심가지고있는데 그런말 하지좀 마세요.

뭐가 좀 끝났어야 이런말이 공감될텐데 말이죠. 끝난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1643 2015-05-09 00:57: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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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별로 신경안쓰입니다. 제가 창문열고 밖에다가 '나 오유한다!!!'라고 소리칠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즐겨들르는 커뮤니티에 생긴 사태가 빨리 해결됐으면 하는겁니다.

그냥 지금은 사태의 결론이 중요한거지. 누가 낄낄거리든 뭔상관입니까?

저사람들은 커뮤니티 사이트한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닐사람인가보죠 뭐.
1642 2015-05-09 00:48:48 0
오유 8년차인데 오유가 원래 마녀사냥이 쩔어 [새창]
2015/05/09 00:42:05
탈퇴했다니까 뭔말을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확인할수도 없는 본인약력을 왜 자랑하듯이 말하십니까.
1641 2015-05-09 00:42:31 0
닥반주세요 무도갤분들 결국 저희는 무도갤에 놀아났다는 거군요 [새창]
2015/05/09 00:34:42
지금의 사태가 단발성으로 이뤄진게 아니구요, 모이고 모이다 터진겁니다.

거품물지마시고, 여시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오면 그때 말하세요.
1640 2015-05-09 00:39:06 5
닥반주세요 무도갤분들 결국 저희는 무도갤에 놀아났다는 거군요 [새창]
2015/05/09 00:34:42
네 반대드림.
1639 2015-05-09 00:31:1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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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네요... 생각없이 커뮤니티하는거...
1638 2015-05-09 00:27:57 0
사건 터지고 오랜만에 글쓰네용 ㅋㅋ [새창]
2015/05/09 00:21:42
계속해서 여러분들이 토론하고있습니다. 운영자님도 열심히 하시고 있구요.

가장좋은건 여시에서 공식적으로 잘못을 시인하고 바꾸는건데, 그건 이뤄질거 같지 않네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싸우는거란게 어떤방식을 말하는건가요?

공식적으로 자료를 만들어서 여기저기 퍼뜨리는걸 말씀하시는건지...
1637 2015-05-09 00:24:03 1
겁쟁이가 한 마디 적어 봅니다. [새창]
2015/05/09 00:18:40
공감은하지만, 현재시각으론 그런게시글 많이 안보입니다.

괜히 긁어부스럼을 만드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1636 2015-05-09 00:22:38 0
Anovia가 뭐하는곳인가요?? [새창]
2015/05/09 00:16:39
갑자기준거면 그냥 무시하세요. 붙들고 주는것도 무시하세요.
그냥 지하철에서 '예수님믿어야 천국갑니다'랑 똑같은겁니다.
1635 2015-05-09 00:19:3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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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해석이 너무간거같은데요;;
이건 정말 공감안가서 비공감이요;
1634 2015-05-08 23:58:27 0
여시 쉴드치던 입장으로서 [새창]
2015/05/08 23:56:44
해결될때까진 관심갖고 의견내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물론 자유지만.
1633 2015-05-08 22:34:48 0
부모님 어버이날 챙겨드렸어요!! [새창]
2015/05/08 22:27:39
이벤트라니 ㅠ 와 좋네요.
전 그냥 일주일전 쯤에 선물로 퉁쳤어여 ㅋㅋ ㅠ

그리고 팬시용품점에서 기웃거리다가 본건데,
전 아무래도 생화는 관리하기도 힘들고, 금방 시드는게 아쉬워서 별루라고 생각하고있었어요.
근데 어버이날 시즌 팬시용품중에 카네이션 모양으로 된 비누꽃이나 디퓨저가 있더라구요.
비누꽃이야 실용성에 의미는 없겠지만, 디퓨저같은건 부모님들 좋아하는 향기같은거 알아두셨다가 내년어버이날에 하나쯤 드리는건 어떨까 생각되더라구요.
1632 2015-05-08 22:09: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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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래서 일부를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한 운영진의 입장이 중요한거구요.

ㅇㅂ는 아예 목적이 그런데 있는 사이트라서 운영자까지 쓰레기라고 인식이 박혀있지만,

여시는 폐쇄성을 앞세운 운영진의 유야무야한 대처로인해 이미지가 계속해서 기울고있습니다.
이대로 일단락되면 여시는 모든사이트에서 그런이미지로 남을겁니다.

애초에 폐쇄성을 유지할거라면, 카페 내의 성격을 갖고나오지 말았어야하고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면 잘못을 인정한다면 당연히 피드백은 운영방식의 개편으로 이어져야합니다.(조직적인 선동움직임에 대한 강력한 제제라던가.)
여시측의 2번째 공지글에서 그런점이 시인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여시는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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