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새창]

확실히 그쪽 운영자한테 입장표명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귀막고 눈가리고 어버버거리면 상종을 하지 말아야죠.

그리고 그 작업을 하려고, 확인중이시고, 공지들도 올리고있구요.

어렵다고하시지만, 그래도 하실거라고 믿어요.

1630 2015-05-08 21:11:53 0

아.. 찌린내야. 힘드네요 [새창]

군대에서 휴가나올때 ktx 처음으로 타봤는데. 빠르긴 한데 그렇게 좋진 않은 것 같았어요 ㅎㅎ 그냥 빠른값?

또, 의자에 달려있는 이어폰꼿는데는 왜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라디온가? 하고 버튼찾아봐도 주파수돌리는 것도 없고, tv는 별거 아닌 광고들만 나오는데;;

그냥 시간없을때, 돈많은사람들이 고급석(?)타고 가는 용도인 것 같아요.

1629 2015-05-08 20:43:30 1

봐주세요 꼭! 오유는 여시와 핀트가 안맞는 싸움을 하고있어요. [새창]

여시는 운영방식의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하지, 사과가 필요하진 않습니다. 뭘 잘못했는지는 1차,2차 공지글을 적기 전에 이미 알았어야 하고, 2차공지때 운영개편을 언급했어야하는데, 그냥 유야무야 넘어갔죠.

저 사이트의 문제점인,
거슬리는 일이 발생함->암덩이처럼 불어난 원색적인 비난들->타 사이트로 전이->진화못하고 운영자도 방관(오히려 여시입장이라고 부추겼을지도 모르죠.)

중심도 못잡고 진화도 못할 운영이면 때려치워야하는데, 그거 못고칠거면 커뮤니티는 계속 개판으로 가겠죠. 무슨 사이비 종교마냥.

저도 위의 저글을 곧이곧대로 믿는건 아니지만, 여시 운영자가 개선의 의지가 없는 것 같아서 비판적인 입장입니다.

1628 2015-05-08 20:3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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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나하고 세컨아이디는 폭파당해도 상관없다.

그런건가요?

리플리스트 흐름을 보면 점잖게 쓰시던분이 갑자기 무슨심정의 변화인지 욕을 섞어쓰시니까 뭔가 이상하네요.
해킹?

1627 2015-05-03 19:38: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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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네

1626 2015-05-02 15:31:15 0

[저격]계속 저격합니다. [새창]

호빵맨님 리플리스트봤는데 이글에 쓴 댓글 제외하고 어그로 댓글들만 지운건지 뭔지는 알 방도가 없지만, 복지관련해서 전툴루님외 몇분하고 토론한 댓글만 보이네요.(댓글 내용만보면 정상적인 주장을 내세운 토론인 것 같습니다.)

근데 원글은 삭제되서 정황이나 주장을 확인할 방법이 없어요.

그런 문제때문에 댓글과 글을 삭제한 분들에 대해서 전툴루님이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베오베,베스트에 올라오는 시사게 글만 간간히 읽는 유저라서 갑자기 베스트에 '이사람, 이사람 신고하세요!' 라고 올라오는 글이 있으면 덜컥 불안한 느낌이 먼저 듭니다.

다만, 호빵맨님처럼 주장하는 댓글로 주장하는 분이 나온 이상, 판단은 뒤로 미뤄야겠네요.
그렇지만 판단을 하려면, 근거가 되는 글이나 댓글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글삭,댓글삭 안되있는 상태였으면 합니다.

1625 2015-04-24 12:22:54 0

[설명충만화]하스스톤 신규유저에게 1편 [새창]

+ 내가 짠 덱은 기본덱을 이길수가 없다 ㅠㅠ (처음 시작하는 초보인데 제가 짠 덱으로 4연패했어요 ...)

그리고 하나더 헷갈린 사실인데

뭐 하수인 하나당 +1/+1 이런 옵션 있잖아요? 그건 발동될 당시에 +된건 다른 하수인이 없어져도 -가 안되더라구요.

예를들어 서리부족오거(였나?)가 체력 2,3짜리 4마리가 있는 필드에 나와서 효과가 발동이되서 +4/+4가 되었는데, 제가 불기둥을 썼어요.(이땐 정말 통쾌했죠.) 그래서 서리부족오거 외엔 전부 죽고 그놈만 남았는데 그자식 공격력이 줄어들지 않는겁니다! '어? 이상하다? 아니야 다음턴엔 줄어들겠지'하고 남아있던 하수인으로 그녀석을 끝장내지않고 다음턴으로 넘겼는데, 줄어들긴 개뿔... 다른하수인 불러서 더쌔졌습니다 ㅠ 그대로 die하고 1패 추가ㅠㅠ

저만 헷갈린거였다면 고멘!

1624 2015-04-11 12:20:53 0

아이에게 AK-47 쏘는 법 가르치기~~ [새창]

애한테 쥐어준것도 이상하고;; 반자동으로 맞춰놓은것도 이상하고;;

1623 2015-04-11 12:19:28 0

[새창]

헐 근데 유게는 아닌거같아요

1622 2015-03-30 23:23:48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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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세번째 댓글님은 목젖말한건데요(단호)

음란마귀시네요(정색)

1621 2015-03-19 10:23:39 1

(고전) 소름돋는 음악찾기의 달인.jpg [새창]

들으면서 '이게 무슨 흐규갸갸갸야?'했는데
노래틀고 스크롤을 드르륵드르륵 하면
'갸갸갸'가 들리고 한번 더 드르륵해서
댓글달기까지 왓을땐 '흐규갸갸갸'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음ㅋㅋㅋ

1620 2015-03-16 20:49:10 0

아우디의 입는 의자.jpg [새창]

가젤생각난다

1619 2015-03-16 18:36:48 5

[새창]

개인동의는 구했을까요?

그게 가장큰문제일거같은데...

설마 뭐 국방부 촬영허락만 맡았다고 그냥 내보낸거면...

시골할머니가 버스를탔는데 '여긴 사람은 없고 군인만있네...' 이거랑 다를게 뭔지?

1618 2015-03-16 18:30:2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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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해봐서 아는데, 쟤넨 어디든 지들 용돈내에서 앉아서 죽치고있을 곳만 찾아다니는거지, 기특하다고 할만한 껀덕지가 하나도 없습니다.
테이블있고, 빵이나 라면하나만 사도 죽치고앉아있을 수 있는 곳은 얘네들 표적되기 십상이고, 게다가 와이파이라도 터진다면, 걔네입장에선 거기가 보물섬이죠 뭐.

그런애들은 그냥 표류하면서 무의미하게 놀러다니길 좋아하는거지 뭐 목적의식있어서 거기에 있는게 아니에요.
편의점에서 라면하나 사서 한 4~8명 되는애들이 죽치고 앉아있다 당구장가고 피시방가고. 그냥 그런 의미입니다.
가난해서? 돈없어서? 그럴수야 있겠죠. 그런데 가난하다는게 염치가 없다는건 아닙니다.
무의미하게 시간보내는걸 기특하다고 생각할바엔 차라리 무시하세요.

저런애들이 표류하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해서, 글쓴님 가게나 혹은 다른가게들이 피해자가 되야만하는게 아니잖아요?
차라리 학교가, 집이 학생들의 놀이공간이 될 수 없는 것에 화를 내주세요. 중,고등학생 정도 되는 아이들의 놀이공간이 없는 것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1617 2015-03-16 14:1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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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무너뜨리는데,
원딜보호하는데,
추노하는데,
도망가는데
잔나만한 서폿이 있나요? 서폿본연의 기능에 가장 충실한게 잔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