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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13: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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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오딧세이
원더키디...
이런 단어가 떠오르네요...
그리고 위중에 있는 건지 다른건지 모르겠지만 처음에 볼 때 주인공이
에너지로 된 방패를 피는 것을 보고 육성으로 '오오오오~~~' 정말 그 당시에는 신박한 아이디어의 방패다 싶어 크게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ㅎㅎ
그 캐릭터들은 몇살인지 궁금한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니 알 수가 없겠네요~ㅎㅎ;;
아... 그 당시 내 이상형(?)이었던 나디아도 있었네요~ㅋ.ㅋ
드래곤볼, 나디아, 오 나의 여신님 이거 책받침 모았었는데~ㅎㅎㅎ
(이거 쓰다가 생각나서 찾아 봤었는데 작년초까지 있던 책받침들이 안보이네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