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마지막에 차사장에게 고복실2를 만나게 해줬고 짜사랑 계속할지 상처 받지 않게 잊을지 선택하라던 루이의 조언에 계속 좋아하기로 마음먹었던 장면을 깔아줬잖아요~ 흔하게 엮어주고 끝난거 보다는 오히려 더 기억에 남을듯요 그런데.. 고복실처럼 차사장에게 나타났던 역활 맡은 배우 누군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통화 끝냈어요... 그런데 상담원도 중국어로된 문자를 받았다는 상담은 받아 봤어도 전송된 것으로 문의준 것에 대해서는 전혀 못들어봤다네요 계정을 꼼꼼히 살펴본 결과 이상이 없다고 얘기하지만... 어떻게 보내지도 않은 문자를 보낸 기록이 메세지함에 남겨져 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을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