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
2019-04-04 14:24:14
3
정말 그런거라면 조금 잘못 생각하는 배려(?) 또는 예의 아닐까요?
제 생각에 후임은 그 상황에서 다 익었나 먹어 봐도 되겠습니까? 정도로 말하는게 모범 답안얼 것 같아요...
물론... 글쓴이 상병은 굽던 내가 맛봐야지 안전하니 또는 확실하니 내가 맛보겠다 정도의 반응을 예상할 수 있구요...
정말 그런 염려와 생각을 거쳐서 본문처럼 하면 말했던거라면...
상대방이 충분히 오해할 여지가 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