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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15: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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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부사관이나 장교로 시간 낭비 할 것 없이 사병으로 짧게 끝내서 모국에서의 군복무 문제만 해결하고
다시 미국 가려던게 아닐까요?
그리고 이건 뇌피셜이지만...
훈련소 복장인걸로 봐서 한국군이 아닌 카투사 합격하고 훈련 받는 중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미 해병대 7년 복무 경험이라는게 카투사에서 통하지 않을까요?
저 분 본인도 2년간 영어 못쓰는 것 보다는 카투사 쪽을 택했을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헛... 대댓글 쓰려고 했었는데
클릭 미스였는지 밑에 그냥 댓글로 써져 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