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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2016-08-09 22:13:20 0
남성 미용실(바버샵) 문의해도 될까요? [새창]
2016/07/28 22:16:43
댓글을 늦게 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1348 2016-08-09 21:54:28 41
어제자 오유 아재들의 무시무시한 만행.jpg [새창]
2016/08/09 20:41:25
아..안돼..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1347 2016-08-05 12:45:15 15
웹갤펌) 이번 메갈 사태의 JTBC 공식 입장 [새창]
2016/08/05 12:25:06
무슨 약자 딱지 붙이면 면죄부라도 주는 줄 아나..
약자 코스프레 하면서 다른 약자들 공격하는게
메갈인데.. 뉴스보도 수준 정말 한심합니다.

이제 종편은 전부 아웃해도 되겠네요.
1346 2016-08-05 11:13:05 2/4
이런 과금정책이 소비자한텐 한없이 불리한건데 [새창]
2016/08/04 03:41:57
저도 비공감 합니다.
게임플레이엔 하등 상관없는 부분이고
개인 만족도에 달린 스킨 정도일 뿐인데
논란이 무슨 게임사의 문제적인 상황으로 갈것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중복 스킨에 대한 부분의 개선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스킨 파는 거 하나로 이렇게 문제삼는 거 처음 보네요
1345 2016-07-30 12:37:29 0
일부오유인의 정의당 비난 기회를 틈탄 통진당 여론조작을 경계합시다! [새창]
2016/07/30 12:35:05


1344 2016-07-30 12:34:55 0
자칭 진보들이 제일 한심한 건.. [새창]
2016/07/30 11:47:07
네..그것도 맞네요. 정의당을 믿었다는 자괴감이 크네요.
1343 2016-07-30 12:34:06 3
외국에도 메갈은 있습니다. [새창]
2016/07/30 12:19:42
솔직히 메갈이 내부에서 하는 짓 보면
서구의 래디컬 페미니즘보다 심하죠.
아예 범죄적인 이야기들 천지이니.
1342 2016-07-30 12:28:57 1
"메갈은 일베 수준" 과연 온당한 평가일까 [새창]
2016/07/30 11:48:57
새로운 악이나 오래된 악이나 똑같은데요?
대놓고 미러링이라면서 똑같이 하는데 뭘 구분해요
1341 2016-07-30 12:22:57 2
"메갈은 일베 수준" 과연 온당한 평가일까 [새창]
2016/07/30 11:48:57
누구는 분오의 표출이고 누구는 혐오다?
이 정도면 메갈 옹호하시는건가요?

전문용어는 무슨.
저건 그냥 본인도 감당 안되는 현학적인 단어
남발해서 논리적인것처럼 희석시키는 건데요.

잠깐, 그럼 지금 저 글이 다 이해도 안되면서
이걸 옹호의 논리라고 가져오신 겁니까?
허허..
1340 2016-07-30 12:19:28 10
메갈과 정의당 이슈 2주? 3주? [새창]
2016/07/30 12:15:02
저번에도 무슨 한목소리 내라느니 하는 소리 하시던데
두번째 말씀드리지만 여긴 그냥 광장이에요.
그냥 자기 하고싶은 소리 하고 공감을 얻고..

강철군화님은 우리가 여기서 이러는게
정치세력화라도 하려고 이러는지 아시는 모양인데
그렇게 따지면 메갈도 인터넷 커뮤니티일 뿐이고
트위터 작가들도 온라인 일일 뿐이고.
김자연 작가도 계약종료된거니 그냥 트위터 몇개
했을 뿐이네요.

다 축소시키고 폄하한다고 해서
강철군화님 논리(무슨 논리인지는 모르겠지만)가
설득력이 생기는 거 아닙니다.

폄하하는 거 말곤 아무것도 없네요 내용이.
1339 2016-07-30 12:15:57 5
3만원짜리 밥에 나라 망하고...혐오단체 손가락질에 여성운동 망하고 [새창]
2016/07/30 12:06:52
반어법, 풍자도 이해 못하는 독해력이시네요.
1338 2016-07-30 12:07:05 5
결국 메갈리아는 진보진영의 하부조직 같은 개념으로 보는게 맞겠군요. [새창]
2016/07/30 12:02:28
길들여지지 않은 하부조직. 으로 보는 게 맞겠죠.
길들이려고 노력하는 중이고.
그리고 그 중에 메갈이라는 하부조직과
오프라인 진보세력에 교집합이 어느 정도 존재하는 거고.
1337 2016-07-30 12:01:23 0
우리가 질 수는 있긴 해요? [새창]
2016/07/30 11:50:16
애초에 진다는 표현 자체가
민주주의 사회라면
메갈들이 다수가 되는 사회밖에 없는데.
그럴일은 없을거 같고..

결국에 저쪽이 생각하는 승리는
온건한 사람들 몰아내고 적당히 오염시켜서
우리 땅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영역을 하나
만드는 거겠죠.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아마 그걸 승리로 여길 겁니다.
지금 이슈화되는 걸 보고 그리 된다고 생각하는 거구요.
실상은 저들끼리 갈라파고스화 되가는중..
1336 2016-07-30 11:56:52 1
전갈과 개구리 [새창]
2016/07/30 11:54:23
진보 위쪽들 생각은 그럴지 몰라도..
진보의 하부조직 구성원들은 메갈을 적당히
쳐내자고 생각하는 수준이 아니라
무비판적으로 메갈과 동화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자살골이에요 아무리 봐도.
내 사냥개 훈련시키자고 손님들 다 쫒아내는 꼴.
그러다가 사냥개에게 물릴텐데.
1335 2016-07-30 11:51:32 11
"메갈은 일베 수준" 과연 온당한 평가일까 [새창]
2016/07/30 11:48:57
역시 오마이뉴스.
비유와 상징으로 마치 메갈리아의 방향성을
본인들이 조작하네요.
메갈리아들 옹호하는 패션여성주의자들로만 토론했나.

유식한척 포장좀 그만하고 핵심을 말해야지
포장하는데 길게도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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