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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4 01: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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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심성이 꼬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서도!
제목부터가 연예인 들먹이는거며 누구누구 몇번 먹었다 주저리 주저리 늘어 놓는것 자체가 노이즈 마케팅으로 보여지는거 아닌가?
여기에 거론한 연예인들이 이글을 보면 과연 기분이 어떨지...1년동안 미친듯이 먹었다느니 몇번사먹었는지 숫자를 사람들에게 까발리는거하며
그냥 평범한 사람도 나 아닌 누군가가 내 일거수일투족 남들에게 늘어놓는걸 생각만 해도 기분이 나쁜데 그런쪽에 더욱 예민한 연예인들이라면 이글을 보고 어떤 심정일까요? 만약 이미 거론한 사람 본인이나 관계자가 봤다면? 과연 이 가게를 다시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