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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20: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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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의 초창기까진 아니더라도 규모가 크지 않고 슬슬 커져가는 시점부터 오유에서 벼룩시장&나눔등 여러 좋은활동으로 전성기를 보내고
이제 황혼기에 들었다는게 여실히 느껴지네요. 훈훈하거나 재미있는 사건 프로젝트는 오히려 이명박근혜때 많았는데, 정작 좋은 대통령
(사람들이 뭐라하고 저도 실망을 많이 한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제가 본 대통령중 정말 좋은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니 이거가지고 반박은 안받습니다.)
이 된 지금 그 지지자라는 사람들은 상식에 비상식으로 대처하며 조롱과 모욕만 일삼고 있네요.
물타기 논점흐리기등등 한번도 제대로된 답변못하는 멍청한 모습만 보여주면서 이런글에 나타나선 징병무새 징병무새 차단합니다 이런 정신나간
소리만 하는사람들이 가득하니 갈때까지 간거죠. 예전보다 확실히 오유 접속하는 시간이 줄어들었고, 그에 따른 나머지 여가시간은
다른 커뮤들을 구경하고 다니는데 확실히 좀 불편해하거나 정치병 걸린사람들 보면 사람들의 반응은 오유에서왔냐? 죠.
예전에도 ㅇㅂ가 선동하고 오유끌어오긴했습니다만, 그땐 더 많은사람들이 쉴드치고 그런곳 아니라고 했습니다만, 이젠 그렇게 쉴드치는사람도
별로 없고 반박을하더라도 오유가 좋은곳이라는 말보단 그저 싫어할순 있는곳이지만 그렇게 욕할정돈아니다 정도가 전부더군요.
이게 현시점 대부분 다른 커뮤에서의 평가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