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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22: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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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이번미투 운동이 총수의 말처럼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기 위해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도사는 아무리 봐도 함정으로 보인다는거죠.
(아무래도 저쪽에 믿을만한 정보통이 있어서 김총수에게 저쪽의 계획들을 전달해 주는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추측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보는게...
소시오패스랄까 사이코패스랄까....하여튼 욕망에 충실한 인간은 부모가 사경을 헤메던 지가 감옥을 가던
자기 욕구부터 충족시키는게 우선이라... 의미가 없는 추측입니다.
성추행 하는 인간들이 자체가 상식을 벗어난 인간이기에 그들에게 상식의 잣대를 대는거 부터가 말이 안됩니다.
이미 미투운동으로 정체가 드러난 그분들도 사회적인 위치를 생각해보면 상식적으로 그런 행동을 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