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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2 22: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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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스미스의 저서를 통독한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말씀드리긴 힘듭니다만 애덤스미스가 주장하였던 보이지 않는 손의 의미와 일맥상통하는갓 같네요.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빵을 만드는 파티쉐는 남에게 빵을 나눠주기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팔아서 필요한 재화를 구입하기 위해서 만드는 것이며, 사회구성원들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이기적인 마음에서 열심히 하지만 사회 전체가 그런 이기심에 의해서 생산량이 증대되는 등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겁니다.
세번째 문단에서 그 내용을 엿볼 수 있는데 각자가 가지고 있는 욕망과 그 욕망을 이루기 위한 개별적인 자유가 사회를 이끌어가는 것을 단순한 현상이 아니라 자연적인 질서로 여기는 사상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