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
2012-10-15 16:05:51
0
일단 외환위기랑 다른점은 외환위기 때에는 은행의 투자실패로 인한 부실이 터져나오면서 외환위기가 터진 것이고, 현재는 은행의 주 업무인 예대마진을 이용한 장사가 이제 한계에 달했다는 것이죠. 공기업의 부채는 곧 국가의 부채와도 같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정말 어려운 문제인 것이, 공기업을 보면 긴축을 해야하고, 가계부채를 보면 확장을 해야하는데, 이게 어렵다는거에요. 진심으로 이명박정부는 미친짓을 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단순 지표가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텐데,,,, 한번 크게 올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정말 어려운 거죠. 일단은 이자율을 올리고 대출한도를 낮춰서 더이상의 부채가 쌓이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초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대출 상환 시기를 뒤로 강제로 늘리게 하여 숨통을 틔우고 긴축재정을 통해서 공기업 부채를 털어냅니다. 경색된 경기가 보이겠지만, 적어도 물가가 어마어마하게 오르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숨죽여야죠, 즐길거 다 즐겼으면 한숨 죽이는 타이밍이 있어야 하듯이 말입니다. 개인입장에서는 위에서 말씀하신게 맞지만, 이런 투기적인 것 말고라도 해야 될 재무포지션은, 현금보유율을 높이세요, 돈값이 올라갈겁니다. 디플레이션과 함께 경기가 경색되면 실물자산의 가치는 떨어지게 되고, 가장 밑바닥을 찍었을 때 현물을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리스크 없는 재무포지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