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경제적으로 자본주의, 또는 근대화의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시점은 조선 말기였습니다. 반상이 무너지고, 양반이 장사를 한다는 소식이 왕의 귀에 들어갔음에도 처벌없이 인정한,,, 자본주의 맹아론이라고 하죠, 약간 국수주의적인 이론이긴 하지만 그만큼 일본이 강제병합한 시기가 애매한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1 나름 맞는소리임. 그 뒤부터도 노동자 프랜들리한 정권은 있지도 않았음. 야권이 세력을 잡은 10년동안조차 노동자를 위한 파워풀한 정책따윈 없었음. 그리고 박정희체제의 위기는 석유파동도 원인이 있겠지만 중공업으로 전환하는 시점에 하필 딱 오일쇼크가 터진 이유도 있죠. 하지만 오일머니로 전화위복... 유명한 스토리.. 예전에 막노동해서 3남매 4남매 길렀다지만, 지금은 그만큼 일이 많지도 않고, 임금도 딱히 오르지 않으니 비전문 노동자들이 기가 막힌 상황입니다. 예전에 먹고 살만한 이유는 일거리가 많아서이지, 임금이 높아서가 아닌것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