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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아들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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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1 2018-09-14 20:50:57 0
안녕하세요. 질문 및 크림추천 부탁글이에요. [새창]
2018/09/14 19:28:33
박수아수아님외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
감사드려요! 꾸벅!꾸벅! ^0^
2270 2018-09-14 20:49:20 3
안녕하세요. 질문 및 크림추천 부탁글이에요. [새창]
2018/09/14 19:28:33
헉! 우왕! 정말 감사합니다! 찾았어요!ㅠㅠ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탄력 크림 75ml
사진 보시더니 이거라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완전 감사합니다!ㅠㅠ
♡♡♡♡♡♡행복한 저녁되세요!♡♡♡♡♡♡
2269 2018-09-14 20:40:55 0
안녕하세요. 질문 및 크림추천 부탁글이에요. [새창]
2018/09/14 19:28:33
감사드려요! 설화수/자음생/진설로 찾아서 보여드려볼께요!

감사합니다!
2268 2018-09-14 20:38:03 1
안녕하세요. 질문 및 크림추천 부탁글이에요. [새창]
2018/09/14 19:28:33
공지글을 보고
한번 더 여쭤보고 왔어요ㅠㅠ
근데 옅은 갈색? 은색도 섞였던것 같고
납작한 통에 담긴 크림이라고 하시네요ㅠㅠ
너무 미비한 정보라 죄송해요

찾는게 어렵다면
60연령대에 바를만한
보습력? 촉촉함이 오래가는 크림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ㅠㅠ
2267 2018-02-18 19:21:53 23
[후방]회사에서 근무 중에 바지 중요부위를 찢어.. [새창]
2018/02/18 14:13:32

고장난(클릭이 끊김 ㄷㄷ) 마우스에다 똥손이라 넘나 힘들게 그렸네요~

글자라도 새로 적자~!

일단 벗구요~! 바지를 뒤집고~
안감을 가지런히 정렬후
스테이플러로 박아요!
※차에 앉지마세요! 박혀요!
아플듯~!
2266 2018-02-15 19:30:52 5
베오베로 가즈아ㅏㅏㅏ [새창]
2018/02/15 17:25:35

레드~ 썬~! 꿈에서 깨어나세요~!
2265 2018-02-15 19:25:59 134
사무실에서 로또 1등 당첨을 확인한 남성 [새창]
2018/02/15 18:36:49
아니.. 저기서 그간 어떻게 일하고 있었지? ㄷㄷㄷ
그동안 뭘 당해온거야 ㄷㄷㄷㄷ
2264 2018-02-14 19:07:50 1
우리집 고양이가 결제했으니 제발 환불좀 해주세요 [새창]
2018/02/14 12:11:12
헐 진짜 위에 GIF는 실이 보이네요ㄷㄷㄷ 당기고 있었어 ㄷㄷㄷ
2263 2018-02-12 18:52:16 18
의지박약 인생들 특징.jpg [새창]
2018/02/12 14:32:19
저도 평소 휴일이면 정말 본문 그대로의 패턴이었지만~!!

오늘(일요일 일하고 월요일 쉼)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딱 먹고 카센타가서
전부터 '갈아야지 갈아야지' 하던 앞타이어 2개 딱 갈고~

그간 좋아하지만 춥고 귀찮아서 못가던 산에 가서 정상찍고 중턱에 있는 운동기구 앞에서
팔굽혀펴기 100개, 턱걸이 10개 3세트,
허리까지 오는 봉에 ㄴ자로 매달려 거꾸로 팔굽혀펴기 80개,
윗몸 일으키기 50개(200개 가능한데, 디스크 통증땜에 통증없는 갯수까지 줄여보니 그게 50개였음~)
하고 마무리 턱걸이 친업자세로 매달린채로 다리 v자로 들기 10회 딱하고
내려오며 약수 한바가지 딱 마셔주고~~

집에 와서 밀린 빨래 정리해서 세탁기 돌리고~ 샤워 딱~ 해주고~
약간 늦은 점심 딱 먹고~~
세탁기 빨래 빼와서 옷걸이에 다 걸어서 빨랫대에 널어주고~

차몰고 식육도매점가서 롤삼겹살 3만원치 잘라달라고 주문해놓고(시간걸림)
마트로 이동해서 쌈야채랑 소주, 음료수등을 사서 들어가는 길에 롤삼겹살 캣치~따악~
사온 것들 냉장고에 착착 짱박아 놓고~

또 혼자 룰루랄라 차몰고 헤어진 여친이랑 자주 가던 호숫가에 차대놓고~
편의점 커피 사서 청승도 떨며 담배도 한대 피워주고~
이러고 이제 집에 와서 컴터 앞에 앉았더니 너무 너무 쁘듯하군요~!!!! 음하하!!

집청소 한가지 남긴 했네요~! 인터넷 쪼금만 하다가 청소 다해놓고 밥먹어야지~!!
넘나 쁘듯한 이 기분~~!
2262 2018-02-12 18:27:40 0
조수석 앞바퀴 소리가 이상해요. [새창]
2018/02/12 13:30:40
저라면요~ 단골 카센타(엔진오일 갈거나~ 사소하게 손보러 자주 가던 곳) 가서
타이어 바람 넣어달라그러며 요즘 요러 요러한 소리가 나는데, 뭐가 문젠지 봐달라 그럴듯요~
인터넷 질문에는 고민이나 대나무숲정도 주제 정도가 좋을 것 같고~ 전문적인 거는 오프라인이 최고죠~
2261 2018-02-07 08:02:13 4
로또 당쳠되자 그녀가 한일... [새창]
2018/02/06 22:57:25
대댓은 훌륭했지만 원댓 닉이 넘사벽이었나보다..
2260 2018-02-01 20:37:17 29
서울이 남극보다 춥다니 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ㅋㅋㅋㅋ [새창]
2018/02/01 13:12:55
그러고 보니 제가 군복무 때가 생각나는군요
저는 철원에서 근무했었죠
부사교에서 8사단으로 명령받고 '그래도 강원도나 최전방은 아니잖아?'하며서 속으로 기뻐했지만
동기들에게는 '아 전방가고싶었는데 아쉽네' 하며 좋아라 했었습니다

근데 이런 제길 철원이라니 제길하면서 궁예가 도읍을 짔고 쫄딱 망한 철원이라니
옛 고어로는 철우리라는데 철이 많이나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부대에서 군복무를 했었죠 그리고 X뺑이를 쳤었죠
그거 압니까? 철원에는 별에 별 생물들이 사는 거?
멧돼지는 기본이고 고라니 올빼미 칠점사 토끼 그리고 겨울한정 레이드몬스터
몽골에서 있다 너무 추워서 철원으로 내려온 독수리까지 어휴
특히 독수리가 연병장에서 모여앉아서 우리들을 노려보면 맘 같아서는
공포탄으로 쫒아네고 싶지만 그러면 병기관님이 싫어할테고 나는 쪼인트를 맞을테고
마니 아프겠지 하면서 눈을 치우고 싶어도 그저 우두커니 있어야 했죠
아무튼 독수리는 짱무서움ㅠㅠ

이야기가새었는데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렸한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구라입니다 그냥 강아지 구라임ㅡㅡ나는보았음ㅡㅡ철원은 4계절이 없습니가
여름 겨울 끝 예 진짜 끝입니다 봄? 가을?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여름에는 드럽게 더워요 근처사는 민간인도 더워서 짜증나는데
통풍안되는 군복에 군화를 신고 작업하며는 다들 고혈압으로 쓰러질 듯
아무튼 더워 X나게 더워요 그리고 누군가는 생각하죠 아 차라리 겨울이 낮겠다 라고
이런 X같은 건 똑같은데 겨울이 가장 헬이죠

마치 1레벨 버바리안이 만렙 메피스토한테 넌 주겄고 템이나뿌려랔ㅋㅋ하는거랑똑같음
그리고 5월 달에 눈 내리는 거 봤음? 물론 쌓이지는 않았고 몇 분 내리다 말았는데
그 몇 분간 작업하던 저와 병사들은 작업을 멈추고 5월 달에 이게 뭔 일이래?
지구 멸망해서 지축이 흔들려서 계절이 바뀐건가? 하면서 공포에 떨었고
어떤 병사는 성모마리아에게 기도까지 드렸음 5월 달에 눈 내리는거 구라아님 진짜

아님 레알 아무튼 눈이 내리면 다른 부대는 눈이 그칠때까지 기다리지만
제가 군복무한 부대는 차량화 부대이기에 눈이 쌓이면 빨리 빨리 치워야
전시에 신속히 작전을 전개해야 하기때문이죠

철원은 겨울에 눈내리면요 최소가 20Cm정도가 기본 베이스이고요
많이 내리면 50Cm정도 내리더군요ㅆㅂ 근데 아무튼 치워요
그리고 눈 치우면서 온 길을 보면요 또 그만큼 쌓여있어요
아니 난 군복무중인데 왜 지옥에서 복무중이지?
마치 지옥의 묵시룩이라는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나더라고요
"우리는 죽어서 천국에 갈 것이다 왜냐하면 지옥에서 살았으니까"

하지만 여기는 저주받고도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어울릴 것 같은 짬타이거도
호랑이만한 지옥이기에ㅅㅂ 눈 치우고 뒤를 돌아보면 또 그만큼 쌓여있음
아무튼 많이 쌓여있음ㅅㅂ 이거 구라갔죠?

아님 내 계급장 걸고 아는사람중에서 철원에서 군목무한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철원에서 근무하면 자기 주특기는 잊어도 모두 제설스킬 만렙 찍었을 거임 아무튼 사실임
그러니까 몇사단이던 철원에서 근무하셨던 아저씨들 수고하셨구요 현역 군인분들 모두 고생하지만
제가 군복무한 철원에서 근무중인 병사들 힘내요 제가 농담으로 하는게 아니구요
야외 작업때 멧돼지 조심하고 칠점사같은 독사 조심하고요
야생토끼 보이면 잡아서 맛있게 드세요 토끼마시쪙♡

//하...하다보니 중간에 어이가 없어서 멈추고싶었지만, 이미 너무 많이 왔기에 끝까지 하고 갑니다..
근데 쁘듯한 마음일랑 전혀 없군요 ㅠ_ㅠ 띄어쓴 이
2259 2018-01-29 20:59:28 0
현재 비주얼 난리난 과자 [새창]
2018/01/29 16:41:59
속에다 채웠어야지!!
2258 2018-01-29 16:30:47 0
지방명물 하와이안 깍두기.jpg [새창]
2018/01/28 14:07:16
저거 만약에 양념이 아니구 토마토끓인 거 라든가~ 그러면 여기있는 사람들 다 낚인 거인가요??
2257 2018-01-29 11:50:12 4
BBC다큐 역대급 이구아나 vs 뱀 [새창]
2018/01/28 14:41:12
https://m.youtube.com/#/watch?v=2ULA-WcRLbE
아쉬우면 5분짜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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