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사진4장주의] 출퇴근 바지를 빨아보겠습니다. [새창]

근데 온수에 원래 까만색이나 남색옷 손빨래하면 저렇게 잘되요~

2255 2018-01-15 12:03:19 0

[새창]

저도 언능 팍팍팍 때빼고 광내주고 싶네요!!!

2254 2018-01-15 12:02:24 0

[새창]

감사해용!! 낮에는 계속 돌아다니다가 저 퇴근하고나서야 오거든요~
쌈질은 계속 하는 모양인데~ 좀 덜 다쳐서 오기는 해요~
중성화하면 덜해지겠죠?

2253 2018-01-15 12:00:00 0

[새창]

감사합니다! 집냥 집냥 집냥이가 되어야 할텐데용!!

2252 2018-01-14 21:51:52 0

핫바 대결, 당신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새창]

선호?? 그게 뭐임?? 먹는 거임요??

왜 골라야하죠??ㅋㅋㅋㅋㅋㅋㅋ

다먹을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좋아욬ㅋㅋㅋㅋ

2251 2018-01-08 18:08:04 6

[새창]

입대?

2250 2018-01-08 15:00:50 1

행복을 찾아떠난 JYP... [새창]

https://m.youtube.com/watch?v=h-GhkCWuihA
칭송받는 JYP

2249 2017-12-25 21:12:27 11

[새창]

사진 찍지말았으면..
사진 안찍었으면 좋겠어요..
잘 설명할 순 없지만, 해피엔딩이 아닌거 같아요..
괴룁네요..

2248 2017-12-24 23:48:45 3

19))최면의 위험성 [새창]

전문가 등장ㄷㄷㄷㄷ

2247 2017-12-24 14:32:57 17

크리스마스 콘돔 판매량의 진실 [새창]

아닌데.. 예전에 크리스마스때 다쓰고 또사러..읍읍..
모텔값이나.. 자취방에서 주구장창 콘돔값이나 그게 그 읍읍..

2246 2017-12-24 13:26:02 1

[새창]

그러게요 ㅠ_ㅠ 점점 상처가 생기는 횟수가 잦아지더니
급기야 횟수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심하게 다쳤나를 걱정해야 하니
중성화후 집냥전직에 힘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에요 ㅠㅠ
감사합니다~~

2245 2017-12-24 13:22:37 0

[새창]

궁디팡팡이 아니라 궁디 찰싹찰싹해주고 있어요 ㄷㄷㄷㄷ "이눔시끼 이눔시끼" 하면서요 ㄷㄷㄷ

2244 2017-12-24 13:21:55 0

[새창]

감사합니다 ㅠ_ㅠ 잘 낫도록 해서 집냥 전직 시도해보겠습니다~~

2243 2017-12-24 13:21:21 4

[새창]

흐흐 저는 거기서 조금 더 나가서 이놈의 영역을 침범하고 대치하고 있는 놈이 보이면
이놈이랑 편먹고 쫒아내기도 해보았답니다 ㄷㄷㄷ 근데 그 부작용이 제가 편들어 주니까
좋다고 더 기세등등해서 쫓아가서 저 없는 곳에서 터지고 오고 ㅠ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2 2017-12-24 13:17:48 2

[새창]

어제 찢어진거 보고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ㄷㄷㄷ
7년가까이 이놈도 매일 찾아와주고 이뻐해주고 밥도 주고 재우기도 했지만,
이놈이 지금까지 저에게 준 신뢰 의지로 인해 제가 받은 위안도 컸기에
병원비 부담에 대한 걱정을 버리고 첨으로 병원을 갔는데
너무 좋은 병원, 수의사쌤을 알게되어 다행이었고 또 이제 앞으로 중성화후
집냥 전직에 대한 기대도 크고 여러가지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